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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머스트> 하하, 유재석보다 스컬이 더 좋다?

2012.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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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Mnet <윤도현의 머스트>는 지난 주에 이어 ‘릴레이 콜라보레이션’ 특집 2탄을 방송한다. 스컬&하하와 UV 각 팀의 음악적 색깔을 보여주는 열정적인 무대와 관객석을 초토화 시키는 토크가 빛을 발할 것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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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힙합그룹 부가킹즈와 콜라보레이션을 펼쳤던 스컬&하하는 이번 주 방송에서는 그들의 주 종목인 레게 음악을 선보일 예정. 여름 느낌이 물씬 나는 곡 ‘부산바캉스’로 무대를 한차례 달군 스컬&하하의 스컬은 “오늘 옷을 다 벗을 각오로 왔다”며 관객들의 열광적인 호응에 재치 있는 멘트로 감사를 표했다. .

스컬은 레게그룹 ‘스토니스컹크’로 데뷔, 미국 빌보드 레게 차트에 오르기도 한 실력파 레게 뮤지션. 하하는 스컬이 현재 머라이어 캐리의 친 오빠인 모건 캐리(Morgan Carey)와 함께 음반을 준비 중이라고 밝히며, “스컬이 잘 되면 미국에도 데려 가 준다고 했다”고 말해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스컬은 “미국에서는 한 동네에서 한 명만 성공하면 동네 친구들 전체가 다 먹고 산다. 그래서 하하가 방송에서는 유느님이 최고라고 하지만 사실 제가 더 좋다고 말했다”며 폭탄 발언을 해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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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의 폭로로 큰 웃음을 선사한 스컬&하하가 레게 버전으로 편곡한 ‘바보에게 바보가’를 끝으로 퇴장하려는 순간, UV의 뮤지가 등장해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이어간다. 곧이어 뮤지의 신곡 ‘첫 눈에 반했어’ 무대에는 유세윤이 깜짝 등장해 <윤도현의 머스트>에서 UV의 무대를 오랜만에 만날 수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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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V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던 중, MC 윤도현은 “문자 한 번 보낸 적 없던 유세윤이 얼마 전 갑자기 문자로 ‘로큰롤이 무엇이냐’고 물어봤다. 왜 그런 문자를 보냈냐”며 이유를 물었다. 이에 유세윤은 “요즘 뮤지와 제가 로큰롤 음악에 빠져있다. 로큰롤 음악을 한 번 만들어 보고 싶은데, 음악적인 의미도 모르고 만들 수는 없어서 물어봤다”며 진정성 있는 답변으로 관객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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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각별한 한국 사랑으로 한국 생활에 대한 책까지 발간한 경력이 있는 스웨덴의 팝 뮤지션 라쎄 린드와 ‘라이너스의 담요’의 보컬 연진이 함께 하는 무대도 펼쳐진다. 독특한 매력의 보이스를 가진 두 뮤지션이 만들어내는 무대가 토요일 밤을 촉촉하게 적실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