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CJ NOW | CJ그룹


뉴스

방송 촬영장이 결혼식장으로 변한 사연? 이승연, 출연자에 감동 결혼식 선사!!

2011.06.20

‘선물의 여왕’ 이승연이 이번에는 감동의 결혼식을 선사해 화제다

.

CJ E&M(대표 하대중)의 케이블 채널 스토리온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 녹화 현장에서 안타까운 사연을 간직한 일반인 출연자에게 깜짝 결혼식을 치러준 것. 이승연은 물론 100인의 주부 판정단과 연예인 패널 모두 한 마음이 되어 결혼식을 거행, 스튜디오를 감동의 눈물로 가득 채운다고. 20일 (월) 밤 12시 방송.

.

이날 방송되는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 4회에서는 혼인신고만 하고 결혼식은 올리지 못한 부부의 안타까운 사연을 소개한다. 임신 사실을 알고 혼인신고를 먼저 했지만, 출산 직후 쌍둥이 자녀가 각각 폐동맥협착증과 뇌수두증이라는 큰 질병으로 고통 받게 되자 아픈 아기들을 돌보느라 웨딩드레스를 입을 기회를 놓쳤다고. 이 여성은 인터뷰를 통해 “결혼식은 못했지만 사랑의 결실인 아이들이 있어 괜찮다. 남편이 나중에 꼭 웨딩드레스를 입혀주기로 약속했기 때문에 괜찮다”며 애써 웃음지어 스튜디오를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

이에 이승연은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가 웨딩드레스를 입을 기회를 선물하자며 사연의 주인공을 스튜디오에 등장시킨다. 순백의 웨딩드레스와 빨간 장미꽃 부케를 든 김씨의 아름다운 자태에 100인의 주부 판정단은 탄성과 격려를 보낸다고.

.

하지만 이승연의 깜짝 선물은 여기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웨딩드레스를 입을 기회를 줄 뿐 아니라 실제로 결혼식을 치를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해두고 있었던 것. 회사 일로 촬영장에 함께 오지 못하는 것으로 되어 있던 주인공의 남편이 스튜디오에 깜짝 등장하고, 촬영 스태프들은 스튜디오에 결혼 예식을 위한 순백의 융단과 화촉을 준비한다. 패널로 출연한 이무영 감독의 주례, 팝칼럼리스트 김태훈의 사회로 결혼식이 거행되고, 혼인 서약시간에 이승연이 신물인 반지를 부부에게 전하면서 현장은 축제 분위기로 변한다.

.

이처럼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는 매회 이승연의 감동 선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여성들이 깊이 공감할 수 있는 주제로 대화를 나눈 뒤 그 주제에 맞는 깜짝 선물로 감동을 배가시키는 것. 여성들이 주로 이용하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의 다음 선물이 무엇일지 기대하는 글이 이어지는 상황.

.

스토리온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는 패션, 뷰티, 인테리어, 재테크, 교육 등 30~40대 기혼여성의 삶 전반에 관한 이야기를 흥미롭고 상세하게 다루는 주부 트렌드 토크쇼. 주부 판정단 100인이 직접 체험하는 방식을 통해 기혼여성들에게 꼭 맞는 정보를 전한다. 회를 거듭할수록 시청률이 상승곡선을 그리며 지난 13일 방영된 3화가 여성 30~44세 시청층에서 최고시청률 1.014%(AGB닐슨, 올플랫폼 기준)을 기록하는 등 인기행진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