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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네트웍스, 230억 아리랑국제방송 방송정보화시스템 구축사업 수주

2021.01.07

CJ올리브네트웍스(대표이사 차인혁)가 230억원 규모의 아리랑국제방송(사장 이승열) 방송정보화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 빠르게 성장하는 방송미디어 SI분야의 시장 영향력을 확대한다.

방송미디어 분야 대외SI사업 진출 이후 최대 규모로 3년 4개월 만에 누적 수주금액 1,000억 돌파

CJ올리브네트웍스가 230억 규모 방송정보화시스템 SI사업을 수주한 아리랑국제방송 본사 모습

▲CJ올리브네트웍스가 230억 규모 방송정보화시스템 SI사업을 수주한 아리랑국제방송 본사 모습

CJ올리브네트웍스는 서울특별시 TBS 사옥, KBC광주방송 사옥, KBS UHD 송출 시스템,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암 디지털 매직 스페이스 UHD 시스템 등 최근 3년간 총 18건의 방송 인프라 이전 또는 시스템 구축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사업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수주 역시 방송미디어 분야의 축적된 노하우와 역량을 높게 평가 받았다.

특히 이번 사업은CJ올리브네트웍스의 방송미디어 분야 대외SI사업 중 가장 큰 규모의 금액이며, 사업 진출 이후 3년 4개월 만에 누적 수주금액 1,000억원을 돌파했다.  

차세대 방송시스템 및 ERP, 보안시스템, IT인프라, 온라인 제작 플랫폼 구축 등 230억 규모

아리랑국제방송 부조정실 및 스튜디오 모습

▲아리랑국제방송 부조정실 및 스튜디오 모습

CJ올리브네트웍스는 아리랑국제방송의 △차세대 방송시스템 구축 △통합 전사자원관리(ERP) 시스템 도입 △네트워크 등 IT인프라 고도화 △정보보안시스템 강화 △온라인 제작 플랫폼 구축 등을 담당한다.  2021년까지 IT인프라 및 ERP시스템, 부조정실 등 1차 단계를 거쳐 2022년 12월 15일에 완료된다.

차세대 방송시스템 구축은 프로그램 제작 및 송출 등 연속성을 고려하여 무중단 방송시스템을 기반으로 진행된다. 노후 장비 교체로 시스템 안정성을 높이고 인프라 및 신기술 활용 등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제작 및 송출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등 최신의 방송·정보 통합 시스템을 구현할 예정이다.

경영혁신을 위한 통합ERP 시스템 역시 현재 노후화된 이원화 시스템을 통합한다. 통합 ERP시스템을 통한 내· 외부 시스템 연계로 중복 및 수작업으로 진행하던 업무를 최소화할 수 있고, 체계적인 데이터 관리 등 효율적인 업무가 가능하다. 또 업무에 따른 단계별 보안 성능을 강화하여 외부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주요 데이터와 네트워크 등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이 외에도 글로벌 수준의 디지털 방송통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온라인 제작 플랫폼도 구축한다. 온라인 방식의 보도·제작 시스템 및 TV, 라디오, 모바일 웹, 앱 등 모바일 중심의 성능 개선을 통해 미래 방송 시장에서 성장 기반을 조성한다.  

아리랑국제방송은 이번 방송정보화시스템 구축으로 방송통신 융합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업무 프로세스 정보화 처리 및 정보보안 관리체계 개선, 온라인 콘텐츠 제작 서비스 등 대표 국제방송사로서 경쟁력 강화로 그 위상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차인혁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는 “K콘텐츠의 높아지는 위상에 맞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 미디어 플랫폼 중 하나인 아리랑국제방송의 디지털 전환 파트너로 참여하게 되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CJ올리브네트웍스의 선진적인 디지털 방송통신 경쟁력과 성공 사례들을 기반으로 방송미디어 SI시장을 선도하고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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