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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최강희-주원의 비밀스런 사랑을 공개합니다!

2013.01.25

티빙(www.tving.com)이 지상파 콘텐츠와 함께 초고속 성장 중인 VOD 시장에 불을 지핀다. 올해 N스크린 서비스의 VOD 소비는 스마트 기기의 폭발적 확산과 더불어 고속성장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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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대 젊은 층을 중심으로 ‘본방사수’가 옛말이 되면서 티빙의 VOD 매출도 작년(2012) 한 해 동안 매월 30% 이상씩 급증했다. 전체 주문형비디오(VOD) 시장도 해마다 배 이상 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러한 시장흐름에 따라 티빙은 수요가 높은 콘텐츠를 중심으로 새로운 서비스를 론칭하고, 지속적으로 VOD 수요 확대에 발맞추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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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로비전(대표 변동식)의 N스크린서비스 티빙(tving)은 이번 주 수요일 첫 방송을 시작한 MBC 드라마 [7급 공무원] 전 회차를 한꺼번에 보는 ‘PPS’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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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S(Pay Per Series)’ 서비스는 드라마처럼 매 회 이어서 시청해야 하는 프로그램 전체 편을 묶어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한 편당 일정 요금을 지불하는 ‘PPV(Pay Per View)’와 차별화 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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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PPS 서비스 이용자는 한번의 구매절차만 거치면 원하는 시리즈 전 회차를 언제 어디서든 감상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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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20부작 드라마를 보기 위해 지금까진 총 스무 번의 구매 과정이 필요했지만, ‘PPS’ 서비스를 이용하면 ‘원 터치’로 모든 게 해결되는 것. 뿐만 아니라 여러 개의 VOD 콘텐츠를 21% 할인된 ‘최저가(10,000원)’로 실속 있게 이용할 수 있다. 첫 방송이 나가기 전부터 전 회차를 ‘선(先) 구매’할 수 있는 방식도 N스크린서비스 중 티빙이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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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티빙의 VOD 상품구성도 더욱 강화된다. 그 동안 ‘슈퍼스타k4’, ‘SNL 코리아’ 등 케이블방송 위주였던 VOD 라인에 지상파 ‘PPS’ 서비스를 더해 콘텐츠 선택의 범위가 넓어졌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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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영화로 이미 성공한 바 있는 드라마 [7급 공무원]과 같이 수요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콘텐츠를 우선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실제로 MBC 드라마 [7급 공무원]은 ‘달콤, 살벌한 연인’의 최강희와 ‘각시탈’의 주원이 국정원 요원으로 나와 좌충우돌 로맨스를 펼치며 스크린 흥행을 안방극장까지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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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사업추진실 김종원 실장은 “앞으로 지상파 드라마뿐만 아니라 보다 다양한 카테고리로 ‘PPS’ 서비스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하고 “이를 통해 티빙의 VOD서비스 경쟁력을 크게 업그레이드 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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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드라마 [7급 공무원]의 ‘PPS’ 서비스는 3월말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이용자는 최초 구매일로부터 약 세 달(90일)에 걸쳐 여유 있게 콘텐츠를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영화’ [7급 공무원] 무료이용 쿠폰까지 지급받는다. 현재 1, 2회 ‘다시보기’는 무료로 제공 중. 자세한 내용은 이벤트 홈페이지(http://www.tving.com/tvinglife/event.do)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