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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유리가면] 서우-김윤서, CCTV 따귀 포착 흥미진진!

2012.11.14

연일 인기 상승세를 타고 있는tvN 일일드라마 [유리가면]이 서우의 반격을 예고하면서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서우가 화장실에서 김윤서의 따귀를 때리는 모습이 포착된 CCTV 컨셉의 영상이 공개된 것. (영상->http://youtu.be/R-5xPkBar_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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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서우(강이경 역)는 계모 정애리와 동생 김윤서(강서연 역)에게 온갖 수모와 구박을 받은 것도 모자라 최근에는 회사에서 쫓겨나고, 살인미수 누명까지 쓰게 되면서 가혹한 나날을 보냈다. 하지만 이 모든 게 박진우(김하준 역)을 차지하기 위해서 김윤서가 벌인 악행이라는 것을 알게 된 서우가 “모든 걸 제자리로 돌려놓겠다”며 반격을 선언해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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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공개된 영상이 시청자들에게 반가울 수 밖에 없는 상황. 마치 CCTV에 찍힌 것처럼 보이는 [유리가면] 티저영상에서는 서우의 반격을 함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김윤서의 비명소리와 함께 서우가 회심의 따귀를 때리는 장면이 담겨 있다. 특히 “똑같이 돌려줄게..이제 시작이야”라는 서우의 의미심장한 내레이션이 더해지면서 파격스토리를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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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기존 드라마에서는 볼 수 없었던 거친 화면과 회색 칼라로CCTV 컨셉을 도입한 영상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으며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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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막고, 당하기만 했던 서우는 이번 촬영에서 적극적으로 상황을 리드하며 단번에 OK 사인을 받아내 주위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 [유리가면]을 담당하는 CJ E&M의 이재문 PD는 “따귀 때리는 장면을 촬영할 때, 맨날 당하기만 하던 ‘콩쥐’ 서우에서 180도 달라진 눈빛과 목소리로 분위기를 압도했다”며 “이건 정말 맛보기에 불과하다. 서우의 반격에 시청자들이 모두 깜짝 놀랄 것”이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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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유리가면](연출 성도준, 극본 최영인 / 120부작)은 살인자의 딸이라는 숙명을 안고 가혹한 삶을 살아가는 ‘강이경’(서우 분)의 생존과 복수담을 그린 드라마. 서우, 이지훈, 박진우, 김윤서가 주연을 맡았으며, 강신일, 정애리, 양금석 등 명품 중견배우들의 호연과 흥미로운 스토리로, 42번 케이블TV 동시간대 1위, 평균시청률 2%를 돌파라는 기록을 세우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매주 월~목요일 오전 9시 45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