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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버디버디> 유이, 프로골퍼 탈락 충격!?

2011.08.17

버디 못잡은 유이, 수렁 속에 빠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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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여제를 꿈꾸는 산골소녀 ‘유이’(성미수 역)가 프로테스트에 탈락하는 충격적인 결과를 낳았다. 지난 16일(화) 방송된 tvN 월화 드라마 <버디버디> 4화에서, 대회 첫날 1위를 기록하며 승승장구 하던 유이가 계속 되는 실수로 8오버까지 뒤쳐지며,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은 것. 이를 지켜 본 시청자들은 안타까움에 발을 동동 구르며 손에 땀을 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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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는 자신에 대한 기대가 커지자 점차 부담감에 슬럼프에 빠졌고, 결국 마지막 승부를 던진 공이 숲에 빠지면서 좌절했다. 그토록 바라던 프로 데뷔에 또 다시 미끄러진 후, 눈물을 흘리는 유이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더욱 아프게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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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유이는 그 슬픔에 못 이겨 방에만 틀어박혀 지내고, 엄마 윤유선(조경숙 역)은 그런 딸을 애써 위로하며 아무렇지 않은 듯 웃는 모습을 선보여 보는 이의 마음을 찡하게 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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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유이의 천재성을 직감한 이용우(존 리 역)는 본격적인 트레이닝을 위한 준비를 시작하고, 유이에게 가다가면서 새로운 희망을 선사했다. 반면 유이는 자신의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돌파구로 캐디가 될 것을 고민하면서 새로운 극전개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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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들은 “부담감에 힘들어 하는 유이가 너무 불쌍했다” “앞으로 유이가 슬럼프를 딛고 다시 일어서길 기대한다” “이용우와의 알콩달콩 러브라인도 왠지 이뤄질 것 같다”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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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버디>(제작 그룹에이트 연출 윤상호)는 이현세 화백의 ‘버디’(그림 이현세, 글 최성현)를 원작으로, 골프여제를 꿈꾸는 강원도 산골소녀 성미수(유이 분)와 완벽한 천재미녀골퍼 민해령(이다희 분), 골프계의 숨은 실력자이자 멘토로 활약하는 존 리(이용우 분) 등 꿈을 향해 도전하는 사람들의 열정과 성공을 그린 24부작 드라마.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 10분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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