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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어린이집 친환경 급식문화 확대 나선다

2020.10.08

서울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와 상호 교류 위한 업무협약

서울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와 상호 교류 위한 업무협약

CJ그룹의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대표이사 문종석)가 어린이집 친환경 급식문화 확대에 나선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24일 서울 상암동 사옥에서 서울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이하 연합회)와 상호교류 및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1970년 설립된 서국련은 현재 서울시 내 1700여개 어린이집의 연대 단체로 영유아와 학부모 지역사회의 발전, 현장에 필요한 정책제안과 제도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협약식에는 윤성환 CJ프레시웨이 영업본부장과 김성희 연합회 회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양 사는 어린이집의 친환경 급식문화를 선도하고 상호 업무상 공동이익 증진을 도모하기로 합의했다.

양 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아이들의 건강한 식(食)문화 형성을 위한 교육과 인적자원을 상호 지원하기로 했다. CJ프레시웨이는 전국에서 확보한 다양한 친환경 농산물로 메뉴와 간식 등을 구성하며, 연합회는 이를 서울시 내 국공립어린이집에 제안하게 된다.

방문단은 협약식을 마친 후 CJ프레시웨이의 차별화된 키즈 콘텐츠 인프라인 ‘아이누리 키키존’과 ‘쿠킹 아카데미’를 견학했다. 현재 CJ프레시웨이는 아이누리 키키존에서 쿠킹 클래스와 아이누리 채소학교 등 현장 콘텐츠를 VOD·실시간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아이온택트’를 운영하고 있다.

윤성환 CJ프레시웨이 영업본부장은 “영유아들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라며 “서울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와 함께 영유아들의 건강한 식문화 형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