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활동

재즈, 그 감동의 일주일! CJ contemporary music week를 소개합니다

2017.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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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음악의 매력에 흠뻑 빠지는 계절, 겨울입니다. 추운 날씨 속에서 재즈 리듬이 따뜻한 감성으로 만들어 주는데요. CJ contemporary music week를 통해 감동의 일주일을 경험했습니다. CJ아지트 광흥창, 벨로주, 클럽에반스 등 홍대 클럽에서 만난 재즈 뮤지션 음악
덕분이었죠. 오늘은 특별히, 12월 10일 CJ아지트 광흥창에서 펼쳐진 CJ contemporary music week를 소개합니다.

CJ아지트 광흥창에서 열린 CJ contemporary music week

CJ contemporary music week는 CJ대중음악장학생과 국내 최고 재즈 뮤지션이 함께하는 공연입니다. CJ아지트 광흥창, 벨로주,
클럽 에반스에서 12월 한 주 동안 진행되었는데요. 매일 다른 뮤지션들이 라인업되어 재즈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행복한 시간을
선물해 주었습니다.

CJ아지트 광흥창에서 열린 CJ contemporary music week를 기다리는 사람들

12월 10일 CJ 아지트 광흥창에서는 송영주 트리오, JSFA가 라인업됐습니다. 뉴욕이 사랑하는 재즈 피아니스트 송영주와 드럼,
베이스의 감성 가득한 트리오 무대로 기대감을 높여주었는데요. 재즈 펑크로 스트레스를 한껏 풀어줄 감각적인 재즈 밴드 JSFA의 무대
역시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음악을 사랑하는 팬들이 모인 CJ아지트 광흥창에 재즈 선율이 울리며 연말
분위기를 한껏 높여주었죠.

송영주 트리오, 뉴욕의 재즈를 옮겨오다

CJ아지트 광흥창에서 열린 CJ contemporary music week에 참여한 송영주, 황호규, 스티브 프루잇

직접 공연을 찾아 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 재즈피아니스트 송영주. CJ contemporary music week 첫 번째 공연에서도 멋진
무대를 꾸며주었는데요. 그래서일까요? 마지막 무대에 선 그녀가 더욱 빛납니다. 베이스 황호규, 드럼 스티브 프루잇(Steave Pruitt)과
함께 트리오 무대를 완벽하게 선보여주었습니다.

CJ아지트 광흥창에서 열린 CJ contemporary music week의 첫 무대를 장식하는 모습

첫 곡 < In the distance >에 이어 < East river > 등의 자작곡을 들려주었는데요. 드럼과 베이스, 피아노의 조화가 무대를 장악하며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여주었습니다. 겨울밤의 재즈 음악이 관객들의 마음마저 매력적으로 만들어 주었는데요. 오프닝 밴드라는 멘트와
함께 뒤이어 나올 밴드 소개도 잊지 않았습니다. CJ contemporary music week의 첫 시작을 화려하게 완성해 주었습니다.

JSFA, 펑크 재즈의 매력

CJ아지트 광흥창에서 열린 CJ contemporary music week의 두번째 참가 밴드 즈스파

두 번째로 등장한 밴드는 JSFA, 즉 즈스파입니다. ‘Jazz Snobs Funk Addicts’의 의미가 있는데요. 펑크 재즈 사운드로 관객들을
사로잡았습니다. 재즈 피아니스트 이지영과 함께 드럼 김승호, 트럼펫 조정현, 색소폰 이동욱이 기존 멤버인데요. 기타 조영덕, 베이스
최인성이 확대 멤버로 함께했습니다.

CJ아지트 광흥창에서 열린 CJ contemporary music week의 두번째 참가 밴드 즈스파

첫 번째로 들려준 곡은 < That Thing >인데요. JSFA의 2집 음반에 수록된 곡입니다. 유쾌한 트럼펫과 색소폰의 멜로디가 베이스, 기타, 피아노와 어우러지며 JSFA의 매력을 한껏 돋보여준 무대였죠. 이어서 들려준 곡 역시 JSFA의 히트곡 < Four Jacket >이었습니다.
재즈와 펑크가 더해진 음악은 신나는 리듬으로 완성되어 스트레스를 해소해 주었는데요. 관객들의 환호와 함성으로 뉴욕의 재즈 클럽에
와 있는 듯한 자유로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CJ대중음악장학생들이 보여준 JAM

CJ아지트 광흥창에서 열린 CJ contemporary music week의 마지막 참가자인 CJ대중음악장학생들

마지막으로 CJ대중음악장학생들로 구성된 3팀의 무대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먼저, 피아노 심규민, 베이스 김영후로 구성된 밴드가
간단하게 잼 형식의 공연을 선보여주었는데요. 일주일 동안 진행된 공연을 통해 멋진 무대에 설 수 있었음을 감사했죠.

두 번째 무대는 피아노 최윤화, 색소폰 이승원, 드럼 이성구가 멋진 재즈 무대를 완성해 주었습니다. 일주일 동안 멋진 콘서트를 하고,
마지막 무대를 CJ대중음악장학생 밴드로 마무리할 수 있어 무척 뜻깊다는 소감을 밝혔는데요. 재즈 음악의 매력 역시 한껏 선사해주는
시간이었습니다.

CJ아지트 광흥창에서 열린 CJ contemporary music week의 마지막 참가자인 CJ대중음악장학생들

마지막 무대는 피아노 한유랑, 플룻 이규재, 베이스 장승호, 드럼 박종선이 화려하게 장식해 주었습니다. 오랜 시간 함께해 준 관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는데요. CJ대중음악장학생들이 앞으로도 승승장구하기를 CJ문화재단과 함께 응원해 주실 거죠?

CJ문화재단은 2011년부터 미국 버클리 음악대학을 시작으로 줄리어드 음대, 맨하튼 음대, NEC 등 해외 유수 음악대학에서 대중음악을 전공하는 한국 유학생들에게 CJ대중음악장학사업을 시행해 왔습니다. 지금까지 150여 명의 학생을 지원해 왔죠.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음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 주고 있는데요. 그 기회 중의 하나인 CJ contemporary music week!
12월, 일주일 동안 우리의 귀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내년, 내후년에도 더 멋진 모습으로 찾아오기를 기대해도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