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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팩토리 목동점, 브랜드 론칭 10주년 기념 새 콘셉트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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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팩토리 목동점, 브랜드 론칭 10주년 기념 새 콘셉트 적용차이나팩토리 목동점, 새 콘셉트 적용사진

CJ푸드빌이 운영하는 색다른 차이니즈 레스토랑 차이나팩토리(www.chinafactory.co.kr)가 목동점에 새 콘셉트를 적용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브랜드 론칭 10주년을 기념해 기획했으며 목동점에 한해 시험 운영, 고객반응에 따라 향후 다른 매장에 확대 적용할 가능성도 있다.

회사 측은 "차이나팩토리 목동점은 서울 서남부 상권의 중심에 자리잡은 매장으로, 차이나팩토리의 주요 매장 중에서도 가장 높은 객수를 기록하고 있어 새 콘셉트를 시험 적용한다"고 말했다.

이번 리뉴얼은 인테리어 물론 주문 및 이용 방식도 변경했다. 기존 인당 세 가지 메뉴를 주문하던 방식 대신 메뉴를 보다 다채롭게 하고 메뉴 별 가격을 책정했다. 가격은 8900~2만9000원에 형성돼 기존 3만원 이상의 요리 메뉴의 가격은 1, 2만원대로 합리적으로 조정했다.

새롭게 개발한 목동점의 주요 메뉴 콘셉트는 ‘월드 차이니즈 다이닝’으로, 지난 4월 차이나팩토리 주요 매장에서 처음 선보인 바 있는 홍콩식 중화요리와 함께 미국식, 한국식 중화요리와 현대적 중식과 정통 중식의 특징이 조화를 이루는 모던 중식 메뉴까지 다양하게 제공한다.

또한 주문고객에게는 ‘딤섬 샘플러’를 제공해 식전 애피타이저로 즐길 수 있게 했으며, 요리 메뉴 1종 당 디저트 칩 1개를 제공해 에그타르트, 케이크, 푸딩 등 더욱 격을 높인 ‘스페셜 디저트’ 8종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게 했다.

변화된 인테리어는 밝은 갈색과 회색, 연한 청색이 함께 쓰여 편안하면서도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기존 차이나팩토리 매장은 검정 톤이 주를 이루었다. 룸 공간은 기존 2개에서 7개로 대폭 늘렸다.

차이나팩토리 목동점의 리뉴얼 오픈에 맞춰 매장을 찾은 고객 이선인(38)씨는 “가족과 목동점을 자주 이용해 왔다"며 "리뉴얼 후 인테리어가 산뜻해졌고 메뉴 선택권이 많아져 앞으로도 자주 찾을 생각"이라고 말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외식은 경기와 소비 영향에 민감할 뿐만 아니라 트렌드 변화는 매우 빠르다"며 "시장과 고객의 니즈를 파악해 지속 변화를 꾀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5.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