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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국의 빨간의자’ 고학찬 예술의전당 사장, 뉴욕 최초 ‘한국어 라디오 방송’ 만든 사연은?

2015.01.28

tvN ‘고성국의 빨간의자’ 고학찬 예술의전당 사장, 뉴욕 최초 ‘한국어 라디오 방송’ 만든 사연은?tvN 휴먼토크쇼 ‘고성국의 빨간의자’ 고학찬 예술의 전당 사

고학찬 예술의전당 사장이 tvN ‘고성국의 빨간 의자’(이하 ‘빨간의자’)에 출연해 뉴욕 최초의 ‘한국어 라디오 방송’을 만들었던 사연을 공개한다. 28일(수) 저녁 7시 40분 방송.

고학찬 예술의전당 사장은 지난 2013년 취임한 이후, 오페라 등 콘텐츠를 영상으로 제공하는 콘텐츠 영상화 사업과 잊혀가는 서예 문화를 되살리기 위한 서울서예박물관 리노베이션 사업 등을 활발히 펼친 인물. 문화예술과 대중의 거리감을 좁히는데 앞장서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방송국 PD로 처음 일을 시작해 예술의전당 사장이 되기까지 열정으로 보냈던 ‘빨간날’을 되돌아본다.

그 중에서도 과거 뉴욕에 살던 시절, 화장실에서 당시 뉴욕 시장인 故에드워드 카치와 우연히 마주친 사연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고학찬 사장이 뉴욕에 갔던 1980년대 초반에는 교포 1세들이 영어에 익숙하지 않아 세상 돌아가는 상황을 잘 알지 못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고학찬 사장이 직접 뉴욕 시장을 찾아가 “한국어 라디오 방송을 하게 해달라”고 담판 지은 것. 뉴욕 시청 건물 화장실에서 예상치 못하게 뉴욕 시장을 만났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이밖에 고학찬 사장이 생각하는 문화 예술에 대한 이야기와 앞으로 대한민국 문화 융성을 위해 고민하고 있는 것을 들어보며 유쾌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tvN ‘빨간 의자’는 대한민국을 움직인 정치, 경제, 종교, 문화 등 분야별 최고 전문가를 게스트로 초대해 그의 인생에서 가장 뜨겁게 타올랐던 ‘빨간날’에 대해 들어보는 교양 토크쇼. 지난 시즌에는 첼리스트 정명화, 김진선 위원장, 정세균 국회의원, 정의화 국회의장, 함승희 전 검사 등의 명사들이 출연해 자신의 진솔한 이야기를 전한 바 있다.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40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