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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비밀> 실종된 재벌 3세, 가족 별장에 잡혀 있었다! 지하실서 감금 흔적 발견!

2014.11.25

실종된 재벌 3세, 양평 별장에 잡혀 있었다! 지하실서 감금 흔적·불륜녀 팔찌 발견 등잔 밑이 어두워 가족들 경악! <가족의 비밀> 방송장면 - 제공 CJ E&M

tvN 일일드라마 <가족의 비밀>이 어두웠던 등잔 밑을 밝히면서 시청자들의 허를 찌를 예정이다.

내일(26일) 오전 9시 40분 방송되는 <가족의 비밀> 19화에서는 실종된 진왕그룹 3세 고은별(효영 분)이 양평의 가족 별장에 감금돼 있었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진다.

딸의 행방을 좀처럼 찾지 못해 발을 굴러야 했던 한정연(신은경 분)과 고태성(김승수 분)은 양평 별장 지하실에서 은별의 흔적을 발견하고, 형사들은 현장에서 결정적인 증거를 찾아낸다.

급히 자리를 뜬 듯 은별의 흔적과 온기가 남아있는 지하실 구석에서 태성의 내연녀 마홍주(유서진 분)의 루비 팔찌가 발견되면서 사건 수사는 급물살을 탄다.

진왕 일가의 비밀을 속속 언론에 흘리며 고태성의 발목을 잡으려 했던 마홍주는 감금 현장에 남긴 팔찌 때문에 위기에 빠지는데, 고태성은 납치범으로 몰린 홍주를 잔인하게 외면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묘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가족의 비밀>은 지난 24일 방송된 17화가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 평균 1.5, 최고 1.8(케이블, IPTV, 위성 포함 / 닐슨코리아)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고, 주 타깃인 30~50대 여성 시청률도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