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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일) ‘엠카운트다운’, 세대-장르 아우르는 화려한 라인업 뜬다! 서태지-십센치-갓세븐 전격 출격!

2014.11.20

오늘(20일) ‘엠카운트다운’, 세대-장르 아우르는 화려한 라인업 뜬다! 서태지-십센치(10cm)-갓세븐 전격 출격! (위) 십센치-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제공 / (아래) 갓세븐-Mnet 제공

20일 ‘엠카운트다운’은 세대와 장르를 뛰어넘은 화려한 음악의 장이 될 전망이다. ‘문화 대통령’ 서태지, ‘인디 아이돌’ 십센치(10cm), ‘아이돌 샛별’ 갓세븐이 전격 출격을 예고해 가요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는 것.

먼저 ‘가요계 레전드’ 서태지가 이날 스페셜 무대를 통해 동화 같은 신곡 무대를 선보인다. ‘엠카운트다운’으로 6년 만에 가요 순위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서태지는 이날 새 앨범의 타이틀곡 ‘크리스말로윈’ 무대를 선보일 예정. 크리스마스 산타와 할로윈 괴물이라는 선과 악의 스테레오타입화 된 이미지와 역할을 뒤집어, 세상에 숨겨진 진실을 이야기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아이유와 콜라보 선공개곡으로 화제를 모았던 ‘소격동’으로 유년기를 보냈던 마을에 대한 향수와 상실감을 표현하는가 하면, 서태지가 스스로 가장 애착이 가는 노래라고 밝힌 ‘숲 속의 파이터’ 무대를 통해 재기발랄한 감성을 선보이며 다채로우면서도 깊이 있는 무대를 선사한다.

이어 인디 듀오 십센치가 이날 방송을 통해 데뷔 이후 처음으로 음악 순위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십센치는 앨범 발매에 앞서 선공개해 화제를 모았던 신곡 ‘쓰담쓰담’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 ‘쓰담쓰담’은 달달한 연애 초반의 남녀를 연상시키는 애교만점 러브송으로, 보컬 권정열의 매혹적인 목소리와 기타리스트 윤철종의 섬세하고 감성적인 연주로 여심을 제대로 사로잡겠다는 각오다. 또한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보이그룹 갓세븐은 첫 정규 앨범의 타이틀곡 ‘하지하지마’를 통해 특유의 그루브와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앨범 수록곡 ‘Gimme’ 무대로 애절함 또한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초로 공개되는 신곡 무대와 함께 오직 엠카에서만 볼 수 있는 음원 차트 인기곡들의 스페셜한 무대 또한 준비돼 있어 기대감을 더한다. 씨스타의 멤버 효린과 가수 주영이 Mnet ‘쇼미더머니3’에서 준우승한 래퍼 아이언과 의기투합한 신곡 ‘지워’의 무대와, 걸그룹 카라의 전 멤버 니콜의 방송 첫 솔로 데뷔 무대가 준비돼 있다. 지난 주 ‘엠카’에서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던 힙합그룹 에픽하이는 악동뮤지션 이수현, 투애니원 공민지, 윤하에 이어 ‘헤픈엔딩’의 원곡 피쳐링을 맡았던 롤러코스터의 조원선과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함께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이와 함께 깜찍발랄한 매력의 소녀 유닛 하이수현은 ‘쇼미더머니3’ 우승자 바비와 함께 무대에 올라, 원곡보다 랩 부분을 늘린 ‘나는 달라’의 특별한 무대를 환상적인 호흡으로 선보일 계획이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밖에도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규현, AOA, 울랄라세션, 하이니, 윤현상, 러블리즈, 알맹, 조미, 디홀릭이 출연해 무대를 풍성하게 장식한다. 20일(목) 저녁 6시 Mnet 생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