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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대첩2’ 끝장전 징크스에 도전자들 움찔! 일품 식재료 시식하면 끝장전 간다?

2014.11.13

‘한식대첩2’ 끝장전 징크스에 도전자들 움찔! 일품 식재료 시식하면 끝장전 간다?국내 최초 한식 서바이벌 올리브TV ‘한식대첩2’

올리브TV ‘한식대첩2’에서 “일품 식재료를 먼저 시식하면 끝장전 간다”는 징크스가 생겨 도전자들이 일품 식재료 사수에 앞장서고 있다. 13일(목) 밤 8시 50분 방송.

‘한식대첩2’는 국내 최초 한식 지역연고 서바이벌 프로그램. 잊혀가는 우리나라 고유의 식재료와 다양한 한식요리를 선보이며 호평 받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치’를 주제로 팔도 요리고수들의 불꽃 튀는 대결이 펼쳐진다. 서울, 충북, 충남, 전남, 북한까지 다섯 지역만이 살아남아 각기 다른 필살 요리비법으로 치열한 경합이 예상되는 가운데 전남팀이 처음 제기한 징크스가 도전자들 사이에서 유행처럼 번지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전남팀이 제기한 징크스는 바로 “일품 식재료를 맛보면 끝장전 간다”는 것. 끝장전이란 일품대전(메인매치)에서 가장 낮은 점수를 기록한 최하위 두 팀이 탈락하지 않기 위해 마지막으로 벌이는 대결(데스매치)이다. 처음에는 다른 지역 도전자들도 이 같은 전남팀의 주장에 대해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지만, 지난 4회에서 흔쾌히 상주곶감을 맛보게 했던 경북팀이 끝장전에 가고, 지난 8회에서 자신 있게 고로쇠 수액을 마시게 했던 서울팀이 끝장전에 가는 등 불행이 계속되자 일품 식재료를 시식하는 팀은 성적이 좋지 않다는 징크스가 기정사실화 되어가고 있다. 이를 보고 전남팀 김갑례 도전자는 “이 징크스는 미신이 아니여. 과학이지”라고 의미심장한 한마디를 던져 유쾌한 웃음을 자아냈다.

과연 이번 주에도 이 같은 징크스가 힘을 발휘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13일(목) 밤 8시 50분 올리브TV, tvN 동시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