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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tvN 신규 드라마 풍년! 미생-라이어게임-가족의 비밀 기대작 론칭

2014.10.15

10월, tvN 신규 드라마 풍년! 미생-라이어게임-가족의 비밀 기대작 론칭미생, 라이어게임, 가족의비밀

No.1 트렌드 리더 tvN 채널에서 2014년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드라마 세 편을 10월 중 연달아 선보인다

‘드라마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을 만큼 신선한 재미로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이 선호하는 채널로 자리잡은 tvN은 10월에만 세 편의 드라마를 연달아 론칭한다고 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자극하고 있다.

먼저 17일(금) 첫 방송되는 새 금토드라마 ‘미생’(극본 정윤정| 연출 김원석)은 tvN 개국 8주년 특별기획으로 화제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새롭게 구성된 드라마. 2012 대한민국 콘텐츠대상 만화부문 대통령상, 2013 대한민국 국회대상 올해의 만화상 등을 휩쓸며 당대 웹툰의 최고 권위작으로 손꼽히는 만큼 드라마 기획 단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웹툰 ‘미생’은 일에 갇혀 매일 울고 웃는 평범한 직장인들의 삶과 인간관계를 구체적이고 감동적으로 묘사해 수많은 마니아 층을 양산한 바 있는 만큼, 원작의 느낌을 그대로 살려내는 것이 드라마의 재탄생을 위한 필수 요건이었다. 때문에 원작자 윤태호는 리메이크를 제안한 수많은 드라마 관계자의 러브콜에도 불구하고 tvN과 손잡게 됐다는 후문이어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한층 더 자극하고 있다.

‘갑’의 세계에 던져진 ‘을’의 고군분투를 그려낼 주인공 장그래 역에는 임시완이, 워커홀릭이자 위아래로 신임이 두터운 만년 과장 오상식 역에는 이성민이, 당당하면서도 사려 깊은 성격의 신입 여사원 안영이 역에는 강소라가, 이시대 취업준비생의 전형인 완벽한 신입사원 장백기 역에는 강하늘이 캐스팅돼 원작과의 놀라운 싱크로율로 다시 한 번 주목을 받기도 했다.

20일(월) 밤 11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새 월화드라마 ‘라이어 게임’(극본 류용재|연출 김홍선)은 카이타니 시노부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돈 앞에 놓인 인간의 다양한 군상을 담은 극한 심리 추적극. 순진한 빚쟁이 여대생 남다정과 최연소 심리학 교수 출신 천재 사기꾼 하우진이, 기획자 겸 MC 강도영이 준비한 리얼리티 쇼 ‘라이어 게임’에 참가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뇌까지 섹시한 천재 사기꾼 하우진 역에는 이상윤이, 따뜻하고 정 많은 여주인공 남다정 역에는 김소은이, 속을 알 수 없는 ‘라이어 게임’의 기획자 강도영 역에는 신성록이 캐스팅돼 긴장감 넘치는 드라마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라이어 게임’은 오늘날의 축소판이다. 수많은 거짓과 싸워 나가는 주인공들을 통해 진실과 믿음의 가치에 대한 이야기를 드라마의 기획 의도를 밝히며, 기존에 없던 새로운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tvN이 1년여 만에 선보이는 일일드라마 ‘가족의 비밀’(극본 이도현┃연출 성도준)은 신은경, 김승수, 차화연, 류태준, 이일화, 안정훈, 유서진, 신동미, 효영 등 화려한 출연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재벌그룹 진왕가의 손녀딸이 약혼식날 홀연히 사라지며 이를 찾아나선 엄마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범인은 가족 중 한 명. 딸을 구하려는 엄마 한정연은 점차 드러나는 가족의 비밀과 맞닥뜨리며 강인한 모성애를 발휘하게 되는데, 강렬한 카리스마로 넓은 시청층을 확보하고 있는 배우 신은경이 역할을 맡아 극의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진왕그룹 회장 ‘진주란’ 역에는 명품 배우 차화연이 등장, 재벌가 시어머니와 며느리 간 팽팽한 갈등을 그려낼 계획이다.

‘가족의 비밀’은 87개국에 수출되며 작품성과 화제성 두 마리 토끼를 잡았던 칠레 최고 시청률의 국민드라마 ‘엘리사는 어디있나요(Where is Elisa?)’의 리메이크 작품이기도 하다.

오는 27일부터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 오전 9시 40분, 총 100부작으로 선보인다.

10월에 론칭하는 tvN의 드라마 세 편은 주목도와 화제성을 고려한 하반기 기대작으로 올 연말까지 시청자들이 tvN의 드라마를 즐기실 수 있도록 편성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앞으로도 tvN 드라마가 재미와 참신, 선도와 공감의 콘텐츠가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