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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갑동이> 윤상현, 강렬한 이미지 변신에 기대감 폭발!

2014.03.07

[tvN] <갑동이>윤상현, 강렬한 이미지 변신에 기대감 폭발!
 [tvN] <갑동이>
 윤상현, 강렬한 이미지 변신에 기대감 폭발!

제작소식과 함께 드라마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tvN 새 금토드라마 ‘갑동이’ 윤상현의 강렬한 이미지 변신이 알려지면서 기대감을 한층 더 고조시키고 있다. 20여년 전 연쇄살인사건 용의자 ‘갑동이’ 누명을 쓴 아버지를 위해 형사가 된 하무염 역을 맡은 윤상현의 극중 모습이 담긴 캐릭터 포스터컷과 티저 사진이 공개된 것.

‘갑동이’(연출 조수원, 극본 권음미, 제작 팬엔터테인먼트)는 가상의 도시인 ‘일탄’에서 벌어진 연쇄살인사건을 배경으로 한 20부작 미스터리 감성 추적극. 20여년 전 발생한 연쇄살인사건의 유력 용의자를 지칭하는 ‘갑동이’를 추적하는 형사 하무염을 중심으로 ‘갑동이’에 대해 저마다의 사연을 지니고 있는 인물들의 얽히고 설킨 관계와 스토리가 긴장감 넘치게 그려질 예정이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의 조수원 감독과 ‘로얄패밀리’ 권음미 작가의 만남, 윤상현, 성동일, 김민정, 이준, 김지원 등 매력적인 배우들의 캐스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극중 윤상현은 일탄경찰서 강력계 경장 하무염 역을 맡아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연기 변신을 꾀한다. 20여년 전 일탄연쇄살인사건이 벌어지고, 자신의 아버지가 유력한 용의자로 떠오른다. 형사들은 용의자를 ‘갑동이’라 불렀다. 형사들의 압박수사에 자살을 선택한 아버지 때문에 무염은 직접 ‘갑동이’를 잡기 위해 형사가 된다. 아픈 사연을 지닌 채 ‘갑동이’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무염은 공소시효 만료가 되자, 갑동이는 죽었다고 생각하기로 하지만 어느 날 갑동이의 흔적이 무염 앞에 나타나며 무염과 갑동이의 대결이 다시 시작된다. 가슴 깊은 고독과 상처, 갑동이를 잡기 위한 분노 등 다양한 감정표현을 해야 하는 무염 역을 위해 윤상현은 만발의 준비를 통해 이미지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처음으로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컷 속 윤상현은 짧은 헤어스타일과 강렬한 눈빛으로 단번에 시선을 끌고 있다. “고맙다…살아있었네..”라는 갑동이를 향한 의미심장한 텍스트 대사에서 윤상현의 들끓는 분노를 함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캐릭터컷뿐만 아니라 함께 공개된 티저 사진에서도 뭔가를 찾으려고 덤벼든 듯한 ‘분노의 추적’ 분위기를 강하게 뿜어내고 있다.

‘갑동이’를 담당하는 CJ E&M의 강희준 PD는 “‘하무염’의 캐릭터 연구를 하던 윤상현씨가 캐릭터에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감독, 작가님과 함께 상의한 끝에 짧게 머리를 잘랐다”며 “외모의 변화뿐만 아니라 놀라운 만큼 집중력을 발휘해 하무염 역에 빠져 촬영 중에 있다. 윤상현씨의 연기 변신을 기대하셔도 좋다”고 전했다. 윤상현의 캐릭터컷이 공개되면서, 성동일, 김민정, 이준, 김지원 등 주연배우들의 모습 역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강PD는 “멀티캐스팅으로 이뤄진 만큼, 배우들 각각 색다른 변신을 꾀하고, 촬영에 임하고 있다. 순차적으로 변신을 공개할 예정이다. 많은 기대 바란다”고 덧붙였다.

tvN의 또 하나의 웰메이드 장르물 탄생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갑동이’는 금토드라마 ‘응급남녀’ 후속작으로, 오는 4월 11일(금) 저녁 8시 4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