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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M] <주먹이 운다> 윤형빈, 의형제 서두원에 "뱀같은 친구" 악담!

2014.01.14


종합격투기 데뷔를 앞둔 윤형빈이 스파링 파트너이자 의형제인 서두원에 “뱀 같은 친구”라며 대립각을 세워 화제다.


윤형빈은 14일 (화) 밤 12시에 방송될 XTM 리얼 격투 서바이벌 ‘주먹이 운다 ? 영웅의 탄생’(이하 ‘주먹이 운다’)에서 최강의 ‘탈북 파이터’ 영입을 두고 절친 서두원과 날선 신경전을 벌인다. 한 치의 물러섬이 없는 설전을 펼치던 도중 서두원의 이야기에 “서두원 선수가 정말 말을 잘 한다. 정말 뱀 같은 친구”라고 농담을 던지며 견제했을 정도. 이처럼 최고의 팀을 꾸리기 위해 돋보이는 지원자들을 데려가려는 멘토들의 장외경쟁은 촬영장을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역예선 현장에 18세에 동생과 함께 두만강을 건너 탈북한 20대 청년 ‘박충일’이 등장해 시선을 한 몸에 받을 예정. 수줍은 표정과 달리 살아있는 눈빛과 투지, 타고난 신체조건으로 ‘용기’, ‘독기’, ‘광기’팀 멘토들의 러브콜을 한 몸에 받는다. 이 도전자와 프로 파이터들이 맞붙는 ‘지옥의 3분’은 ‘주먹이 운다’ 2회에서 가장 손에 땀을 쥐는 장면 중 하나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헝그리 파이터’이자 유력한 우승후보인 박충일이 어떤 멘토의 구애를 받아들일지도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주먹이 운다’에서 윤형빈은 로드FC 챔피언 남의철과 함께 ‘독기’ 팀을, 서두원은 이훈과 함께 ‘용기’ 팀을, 뮤지와 일본 CMA 챔피언 출신의 육진수는 ‘광기’팀을 결성했다. 평소 막역하게 지내며 서로 친분이 있는 6명의 멘토들이지만, 팀과 팀으로 나뉘어 경쟁할 때에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신경전일 정도로 긴장감이 상당하다는 제작진의 전언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2회 방송에서는 1회보다 훨씬 강력한 잠재력을 가진 싸움꾼들이 대거 등장할 예정이다. 때문에 1회에서는 단 한 번도 등장하지 않았던 ‘All 주먹’의 주인공들도 탄생한다는 후문이다. ‘All 주먹’이란 세 팀의 멘토들이 모두 영입의사를 밝힌 도전자라는 뜻으로, ‘주먹이 운다’를 담당하는 박성용 PD는 “프로파이터를 압도할 정도로 강력한 도전자들이 여러 명 등장한다. 눈을 뗄 수 없는 지옥의 3분이 연이어 시청자를 사로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주먹이 운다’는 지난 1회 방송에서 반전 파이팅을 선보인 교회오빠, 불치병을 딛고 희망의 싸움을 싸우는 시민영웅, 경찰 전국 체포왕, 방구석 파이터 등 다양한 캐릭터의 등장으로 짜릿한 쾌감을 선사했다. 보다 강력한 지원자들의 등장을 예고한 2회에서 어떤 명승부들이 펼쳐질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