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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M] 〈국가가 부른다〉 최고령 도전자 한경우 우승!

2014.01.10

XTM 국가가 부른다 최고령 도전자 한경우 우승! 국부 통해 20대의 열정 되찾았다 해병수색대 출신, 40대의 노련미와 저력 빛나. 리얼 미션과 전우애로 감동 선사하며 종영
도전자 한경우씨 사진

최강 솔저 서바이벌 XTM 국가가 부른다의 46세 최고령 도전자 한경우가 우승을 차지하며 뜨거운 승부의 막을 내렸다.

9일(목) 방송된 마지막 회에서는 톱 3 ‘이진봉, 전성우, 한경우’ 중 우승자를 가리기 위한 피랍된 인질을 구출하는 최종 미션이 펼쳐졌다. 최종 미션은 바다 한가운데에서의 헬기 레펠을 시작으로 톱 3 도전자들의 해상 침투, 이동간사격, 근접전투 능력을 집합적으로 볼 수 있는 미션. 특전사 707 출신의 이진봉, UDT/SEAL 출신의 전상우, 해병대 수색대 출신의 한경우는 각자 부대의 명예를 건 진검승부를 펼친 끝에, 한경우 도전자가 우승을 차지하며 마지막까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경우는 ‘국가가 부른다’ 32명의 도전자들 중 최고령 도전자로, 젊은 도전자들을 뛰어넘는 체력과 전투능력을 보여줘 방송 초반부터 눈길을 끌었다. 한경우는 해병대 수색대에서 중사로 전역하기까지 7년 동안 각종 특수부대 훈련을 마스터했을 뿐만 아니라, 스쿠버나 잠수, 격투기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또, 무술의 한 종류인 주짓수를 5년 째 수련 중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처럼 끊임없는 자기관리와 강인한 의지로 어느 도전자들보다 뛰어난 체력을 보여줬을 뿐만 아니라, 연륜에서 우러나오는 리더십과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도전자들의 존경을 샀다.

한경우는 “힘든 미션을 수행해 가면서 다시 20대로 돌아가서 뜨거운 열정, 동료들과 나누는 뜨거운 전우애 등 모든 것들을 얻게 돼서 기분이 매우 좋다”라며 “도전자들이 보여 준 투지와 열정, 도전정신 모든 것들이 하나로 뭉쳐졌기 때문에 오늘의 결과가 있었던 거라고 생각한다. 오늘의 승리는 제 개인의 승리가 아닌 32명의 대원 모두의 승리라고 생각한다. 감사드린다”라며 뜻 깊은 우승소감을 전했다. 실제로 ‘국가가 부른다’를 통해 힘든 훈련과 미션을 함께 해온 도전자들은 끈끈한 전우애로 촬영이 끝난 뒤에도 만남을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훈훈함을 선사하고 있다.

한편, 9일(목) 방송된 ‘국가가 부른다’ 마지막 회는 남성 30대 시청층에서 최고 1.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특히 남성 3539 시청층에서는 평균시청률 1.8%, 최고시청률 2.1%로, 케이블, 위성, IPTV 통합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마지막까지 남성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닐슨코리아/유료플랫폼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