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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식샤를 합시다> 망가진 이수경-윤두준, 시청자는 즐겁다!

2013.12.13

 ‘식샤를 합시다’ 망가진 이수경-윤두준 모습에 시청자, 목요일 밤 즐겁다!하품부터 방귀까지 ‘리얼한 생활연기’ 이수경입만 열면 거짓말하는 ‘능청남’ 윤두준시청자 “두 사람 새로운 모습 놀랍고 재미있어”tvN ‘식샤를 합시다’ 매주 목 밤 11시 방송 식샤를 합시다_3화 주요장면

1인 가구의 리얼한 일상을 그리며 호평을 받고 있는 tvN ‘식샤를 합시다’의 두 주인공, 이수경과 윤두준이 거침없이 망가지는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연일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이수경과 윤두준은 극중 1인 가구이자 이웃사촌으로, 점차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여주며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완벽한 비주얼과 도회적인 이미지와는 달리, 극중 코믹한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전작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던 이수경은 ‘식샤를 합시다’를 통해 망가지는 여배우의 모습이 얼마나 사랑스러울 수 있는지 보여주고 있다. 극중 동명의 주인공 이수경 역을 연기하는 이수경은 주변 사람에게 곁을 주지 않는 도도하고 까칠한 성격을 가진 것처럼 보이지만 알고 보면 순수하고 외로운 사람으로, 때로는 엉뚱한 실수로 웃음을 선사하기도 한다.

지난 12일(목) 방송된 3화에서는 첫 장면부터 코믹한 노출 연기(?)로 눈길을 끌었다. 커튼을 치지 않은 채 샤워를 마치고 알몸으로 나온 이수경은 자신의 방이 훤히 비친다는 사실을 알고 깜짝 놀라 주저앉았다. 이내 이수경은 몸을 낮추고 창문까지 엉금엉금 기어가 커튼을 치는 코믹한 모습을 보인 것. 또 회사에 출근해 하품을 하며 커피를 마시러 가는 모습과 맹장 수술 후에 거침없이 방귀를 뀌는 연기까지 망가지는 모습을 유쾌하게 보여줬다. 방귀를 뀌고 나서는 ‘이제 먹을 수 있게 되었다’며 진심으로 기뻐하는 모습이 깜찍한 매력을 선사하기도 했다.

이수경의 이웃 구대영 역을 연기하고 있는 윤두준은 무대 위 진지하고 멋있는 아이돌의 모습을 전혀 찾아볼 수 없는 능글능글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연기돌’로 거듭나고 있다. 지저분하게 어질러져 있는 방에 시체처럼 눕는가 하면,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하는 모습으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한 것.

뿐만 아니라 자신에게 고백한 윤소희(윤진이 역)를 거절하기 위해 각종 영화 이야기를 짜깁기한 가짜 첫사랑 이야기를 하는가 하면, 코고는 이수경의 모습을 폭로하는 등 짓궂은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반면, 이수경이 일하고 있는 ‘김학문 변호사 사무실’을 찾아가 계약을 성사시키고, 아픈 이수경을 번쩍 안아 올려 병원으로 데리고 가는 등 남자답고 능력 있는 모습으로 반전 매력까지 전하며 시청자들의 아낌없는 사랑을 받았다.

‘식샤를 합시다’ 3화는 평균시청률 1.3%, 최고시청률 1.6%를 기록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최고의 1분은 샤브샤브 냄비 바닥까지 긁어 먹고 있는 이수경과 윤두준을 보고 식궁합이 잘 맞으라고 사귀라고 하는 장원영(최규식 역)의 말에 발끈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차지했다. (닐슨코리아 / 유료플랫폼 기준) ‘식샤를 합시다’ 두 주연배우의 열연에 시청자들 역시 호평을 보내고 있다. “이수경에게 저런 면이 있었다니. 정말 재미있다!”, “구대영처럼 대학생 때부터 혼자 살아온 29살 1인 가구다. 윤두준 모습이 정말 공감돼서 위로 받는 기분이다”, “이수경과 윤두준의 망가지는 연기 덕분에 사람냄새가 나는 드라마”, “이수경씨 정말 배역에 딱 이다. 새로운 모습 놀랍다” 등 시청자들의 칭찬이 줄을 잇고 있다.

한편, ‘식샤를 합시다’는 주인공인 ‘이수경(이수경 분)’을 중심으로 그녀의 이웃과 직장 동료 등 ‘1인 가구’의 리얼한 일상과 로맨스를 다룬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에서 혼자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뤄 화제가 된 적이 있으나, 본격적으로 1인 가구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는 ‘식샤를 합시다’가 처음이 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혼자 살던 사람들이 함께 식사를 하고, 관계를 맺기 시작하면서 생기는 에피소드들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