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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식샤를 합시다> ‘여신’ 이수경-‘찌질’ 심형탁 과거 사진 화제!

2013.12.11

<식샤를 합시다> ‘여신’ 이수경-‘찌질’ 심형탁 과거 사진 화제!이수경-심형탁 과거 악연 공개, 궁금증 고조!tvN <식샤를 합시다> 12일(목) 밤 11시 방송 이수경, 심형탁

개성 강한 캐릭터들이 펼치는 에피소드로 시청자들에게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식샤를 합시다>가 이수경(이수경 분)과 김학문(심형탁 분)의 과거를 보여주는 사진을 공개했다. 같은 학교에 재학하던 대학교 시절, 두 사람의 상반되는 모습이 담긴 스틸이 눈길을 끄는 것.

극중 이수경과 김학문은 직장에서 직원과 대표 사이로, 매일 티격태격하는 사이. 특히 김학문은 이수경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주요 인물로, 이수경에게는 진상 상사나 다름없다. 공개된 사진은 이수경과 김학문이 같은 대학교에 재학하던 과거를 보여주는 사진으로 현재와는 전혀 상반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람들의 주목을 받는 화려한 이수경과 반대로 혼자서 밥을 먹고 있는 촌스러운 김학문의 모습이 지금과는 전혀 다르기 때문.

사진 속 이수경은 대학생 못지 않은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하얀 피부와 긴 웨이브 머리, 뱅 앞머리 등 20대 초반의 풋풋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 특히 분홍색 외투에 전공서적을 팔에 끼고 있는 이수경 뒤로 남학생들이 이수경을 넋을 놓고 바라보며 양 옆으로 줄지어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극중 이수경은 과거에 화려한 외모로 뭇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며 ‘신촌 전지현’이라는 별명으로 불렸던 것.

반면 이수경과 같은 학교에 다녔던 김학문은 초록색 트레이닝복에 빨간 귀마개를 한 촌스러운 복장으로 굴욕적인 과거 모습을 공개했다. 5:5 가르마와 촌스러운 뿔테 안경으로 지금의 세련된 김학문 변호사와는 180도 다른 모습을 보여주며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책을 펼쳐놓고 식사를 하면서도, 황홀한 표정으로 이수경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두 사람의 과거를 암시하며 궁금증을 고조시키고 있다. 현재 변호사 사무실에서 대표와 직원의 관계로 일하고 있는 김학문과 이수경이 과연 과거에는 어떤 관계였는지는 12일(목) 밤 11시에 방송되는 3화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3화 ‘혼자 있고 싶어요. 다 나가주세요’에서는 친구 부부의 갑작스러운 방문과 두 이웃의 지나친 관심 때문에 혼자 사는 즐거움을 잃어가는 이수경의 모습이 그려진다. 수경의 절친 경미(정수영 분)는 남편과 부부싸움 후 연락도 없이 수경의 집으로 찾아오고, 옆집 윤진이(윤소희 분)는 한밤 중에 천둥번개가 무섭다며 무턱대고 수경의 집으로 찾아온다. 또 한 명의 이웃 구대영(윤두준 분)은 틈만 나면 이수경에게 보험 영업을 시도하고, 이수경의 집에서 나는 소리를 엿듣는 등 지나친 간섭으로 수경을 지치게 만든다. 혼자 사는 것이 더 익숙하고 즐거운 이수경을 사교성 좋은 두 이웃, 구대영과 윤진이가 어떻게 변화시킬지 3화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식샤를 합시다>는 주인공인 ‘이수경(이수경 분)’을 중심으로 그녀의 이웃과 직장 동료 등 ‘1인 가구’의 리얼한 일상과 로맨스를 다룬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에서 혼자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뤄 화제가 된 적이 있으나, 본격적으로 1인 가구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는 <식샤를 합시다>가 처음이 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혼자 살던 사람들이 함께 식사를 하고, 관계를 맺기 시작하면서 생기는 에피소드들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