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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슈퍼히트> 비운의 가수 ‘은휼’ & 7전8기 치과의사 작곡가에 응원 봇물!

2013.12.06

비운의 가수 ‘은휼’, 7전8기 치과의사 작곡가에 응원 봇물!<슈퍼히트>신예작곡가들에 이런 과거가?음악에 대한 열정과 진정성으로 <슈퍼히트> 도전, 인생 2막 열까?스윗소로우 성진환 은휼 공개 응원! 김광진은 김홍일에 따뜻한 격려! 곽은기, 김홍일

Mnet 작곡가 서바이벌 <슈퍼히트> 신예작곡가들의 안타까운 과거가 밝혀지며 시청자들의 관심과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기획사에서 데뷔했지만 10여년의 무명기를 겪어야 했던 가수 ‘은휼’ 곽은기와 잇따른 불운에도 작곡가의 꿈을 놓지 않았던 치과의사 김홍일의 이야기는 <슈퍼히트> 신예 작곡가들의 열정과 음악에 대한 진정성을 더욱 돋보이게 하며 시청자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다. 이들의 도전이 꿈을 향해 도전하는 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상황. 6일 (금) 밤 11시에 방송될 2회에서 보여줄 활약에도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슈퍼히트> 돈스파이크의 히트 레이블에서 활약중인 곽은기는 2004년 제 15회 유재하 가요제 금상 수상과 함께 영화 <내사랑 싸가지> OST 선발대회를 통해 선발되어 가수 ‘은휼’로 활약한 바 있다. 당시 대형기획사 소속으로 가수 데뷔를 했지만 소속사의 상장 실패 이후 여러 소속사를 전전하다 결국 가수의 꿈을 접을 수 밖에 없었던 비운의 주인공이다. 하지만 인디밴드로 꾸준히 활동하며 작곡 역량을 키워오던 중 <슈퍼히트>에 지원했고, 탄탄한 실력을 바탕으로 과거 ‘은휼’의 모습을 기억하는 시청자들은 물론 작곡가 곽은기로 처음 만나는 시청자들에게도 강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곽은기를 향한 누리꾼들의 응원이 이어지는 가운데, 스윗소로우의 성진환도 <슈퍼히트> 2회 방송에 앞서 곽은기를 공개 응원해 눈길을 끈다. 성진환은 자신의 트위터에 “지난주에 첫 회 보다가 깜짝 놀란 엠넷 슈퍼히트. 더딘 사랑의 은휼을 기억하십니까?! 소리소문 없이 참가를 했더군요 작곡가 곽은기라는 이름으로… 스윗소로우가 사랑하는 동생이자 유재하 대회 선배 곽은기의 승승장구를 같이 지켜봐 주시길!”이라고 애정 어린 글을 남겨 곽은기의 도전에 힘을 실었다.

한편, 지난 1회 방송에서 “다른 사람 앞에서 노래를 못 하겠다”며 자작곡 부르기를 거부했던 작곡하는 치과의사 김홍일이 작곡을 향한 열정으로 ‘7전8기’해온 도전자였다는 사연이 알려지며 잔잔한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40대 치과의사로 안정적인 삶을 살며 취미로 음악을 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실은 음악만 바라보며 달려온 인생 이야기가 감동을 전하고 있는 것.

김홍일은 5세에 피아노를 치기 시작해 예고 진학을 꿈꿨으나 팔이 부러지는 불운 탓에 음악의 길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고교시절 대학가요제에 출전한 음악동아리에 반해 그 동아리에 들어가기 위해 학교를 정했을 정도로 음악만을 보며 달려온 것으로 알려졌다. 꾸준히 데모곡을 기획사에 보내며 때를 기다리던 중 지인들이 곡을 받아가 다른 사람 이름으로 앨범에 수록하는 등 사기까지 당했지만, 작곡가의 꿈을 가지고 계속 노력한 끝에 드라마 OST 작업에 참여하는 등 활동을 시작할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내성적인 성격으로 <슈퍼히트>에 지원했으나, 히트 레이블 동료들과 함께 작업하며 한층 밝아진 모습으로 작곡에 대한 열의를 불태우고 있다는 제작진의 전언이다.

가수 김광진은 지난 5일 자신의 트위터에 김홍일과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슈퍼히트에 출연한 후배 김홍일 사람들에게 위안을 주는 좋은 곡 많이 쓰길 바라며… 많이 투표해주세요 음악은 평생 하는 거니 즐겁게 하길”이라는 격려의 글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슈퍼히트>(연출: 정유진)는 숨은 진주처럼 감춰진 실력파 작곡가와 최고의 히트송을 발굴하는 음악 채널 Mnet 최초의 작곡 서바이벌로, 연령과 성별을 뛰어넘어 사랑 받을 수 있는 ‘국민 가요의 탄생’을 목표로 실력파 작곡가들이 열띤 경쟁을 벌이는 프로그램. 대한민국 대표 히트 작곡가 윤일상, 돈스파이크, 이단옆차기가 신예작곡가들을 이끄는 히트 프로듀서로 나선 가운데, 베테랑 싱어송라이터 윤종신이 MC로 나섰다. <슈퍼히트> 우승자에게는 <슈퍼스타K 5> 우승자 앨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와 창작 지원금 3천 만원이 주어지며, CJ E&M 음악연구소에서 작곡, 작사가 및 음악 PD로 1년간 활동할 수 있는 자격도 부여되는 등 전폭적인 지원이 이어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