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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투게더> ‘한옥’으로 글로벌 한류의 맥 잇는다!

2013.11.14

tvN <투게더>, ‘한옥’으로 글로벌 한류의 맥 잇는다!민주당 김영환 의원의 제안으로 외국인 한옥 홍보대사인 ‘글로벌 한옥 알리미’ 선정해 한옥 체험 나선다! 김영환의원 출연장면

tvN 공익 버라이어티 <투게더>(MC 서경석, 한채아)가 한옥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기 위한 ‘글로벌 한옥 알리미’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13일(수) 저녁 8시 방송.

13일 방송되는 tvN <투게더>에서 ‘글로벌 한옥 알리미’ 프로젝트를 제안한 주인공은 민주당 김영환 의원. 시인이자 치과의사이기도 한 김영환 의원은 지난 2005년 국내 유일의 ‘한옥 치과병원’을 개원했을 정도로 한옥의 우수성에 일찍이 눈을 뜬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김영환 의원은 “점차 한옥이 사라지고 있다”며, 다국적 외국인으로 구성된 ‘글로벌 한옥 알리미’를 선정해 한옥의 멋을 직접 보고 느끼게 하자고 제안했다. 한옥의 우수성을 직접 확인한 외국인들이 자국에 돌아갔을 때 자연스레 한옥의 홍보대사가 될 수 있다는 것. 이와 관련해 김 의원은 “한옥을 살려내지 않고는 글로벌 ‘한류’의 물결을 지속시키기 힘들다”며, 아름다운 우리의 전통문화인 한옥을 통해 ‘한류’의 신기원을 개척해 보자고 강조했다.

이번 방송의 미션을 위해 김영환 의원이 초대한 지인들은 어릴 적 고향 친구를 비롯해 한옥 건축가, 배우, 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면면의 사람들. 그중에서도 방송을 통해 인연을 맺은 크리에이터 남궁연은 “나도 국악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한옥 체험에 직접 기획한 국악 공연을 열어드리겠다”고 약속해 환호를 받았다. 여기에 한옥 체험의 가이드를 자처한 20년 지기 배우 성병숙은 자신의 딸을 “통역으로 제공하겠다”고 호언장담하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해 훈훈함을 더했다.

또한, 이번 방송에선 특별히 초대 ‘글로벌 한옥 알리미’로 선정된 16명의 외국인들이 남산 한옥마을 등 우리의 한옥을 체험하는 모습도 전파를 탈 예정이다. 배우 성병숙 씨와 그녀의 딸 서송희 씨의 인솔하에 푸짐한 한정식도 먹고 한복도 입어보며 즐거운 체험을 가진 외국인들은 우리 한옥의 멋과 아름다움, 편리성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한옥의 세계화를 위한 행복한 첫걸음이 된 이번 한옥 체험의 이모저모는 13일 방송되는 tvN <투게더>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작은 실천, 행복한 나눔의 장이 될 ‘수상한 동창회’ tvN <투게더>는 매주 수요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