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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엠카운트다운> 한국-미국이 음악으로 하나되는 글로벌 축제!

2013.08.28

Mnet <엠카운트다운> 미국 LA를 홀렸다! 1만 1천여 명 관중 환호 속 열정적인 음악축제 펼쳐내한국-미국이 음악으로 하나되는 글로벌 축제! ‘M COUNTDOWN What’s up LA’오는 29일 (목) 저녁 6시 Mnet 방송 엠카운트다운 LA 무대 모습

세계 엔터테인먼트의 도시 미국 LA가 K-POP으로 화려하게 물들었다.

지난 25일 (일) 올해 두 번째 엠카운트다운 글로벌 투어인 ‘엠카운트다운 왓츠 업 LA (M COUNTDOWN What’s up LA)’가 미국 로스앤젤레스 메모리얼 스포츠 아레나에서 1만 1천여 명의 한류 팬들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된 것. 특히 이번 사상 처음 이뤄진 엠카운트다운 LA 방문에 AP, 빌보드, LA타임즈 등 많은 미국 현지 미디어들이 열띤 취재 경쟁을 펼쳐 이목을 끌었다. 뿐 아니라, 글로벌 가수 싸이가 케이컬쳐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는 후배 가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직접 공연장을 찾아 힘찬 응원을 보태기도 했다.

이날 공연에는 세계를 강타한 K-POP의 저력을 보여주듯 국내서는 물론 해외서도 높은 호응을 이끌고 있는 2AM, 엑소(EXO), 에프엑스, 틴탑, 다이나믹 듀오, DJ KOO 등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화려하고 매력적인 퍼포먼스와 열정적인 무대 매너로 단번에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선배 가수들 못지 않게 해외 인지도가 높은 차세대 K-POP스타 엑소(EXO)와 틴탑의 무대도 LA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근 각종 가요 프로그램에서 1위에 오르며 인기를 입증하고 있는 그룹 엑소(EXO)는 이번 공연에서도 이들의 트레이드 마크라 할 수 있는 화려한 군무와 퍼포먼스로 엄청난 팬들의 환호를 받으며 공연장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이어 틴탑은 이번에 새롭게 발표한 미니앨범의 신곡 ‘장난아냐’를 ‘엠카운트다운 왓츠 업 LA’에서 LA 팬들 앞에 최초로 공개했다. 이들은 강렬한 사운드와 한 층 업그레이드된 고난이도 칼군무 퍼포먼스로 공연장을 가득 메운 팬들의 탄성과 환호를 이끌어내며 미국 현지에서의 인기를 입증했다. 여기에 다재다능한 매력의 아티스트 헨리와 직렬5기통 댄스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깜찍 걸그룹 크레용팝 역시 자신만의 색깔을 분명히 드러내는 무대로 글로벌 음악 팬들을 열광케 했다.

‘엠카운트다운 왓츠 업 LA’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합동 무대도 이뤄졌다. 슈퍼스타K4 유승우와 아메리칸 아이돌9 출신으로 동양인 최초로 TOP10에 올라 국내서도 화제가 됐던 한희준의 합동 공연이 펼쳐진 것. 유승우와 한희준의 무대는 각 나라를 대표하는 가수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들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팬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사는 곳은 다르지만 음악이라는 공통된 꿈을 찾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고, 이제 그 꿈을 맘껏 펼쳐 보일 수 있게 된 두 소년의 만남에 모두가 기쁜 시선으로 큰 박수와 아낌 없는 응원을 보냈다.

무엇보다 이번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그래미상 5회 수상에 빛나는 전설적인 미국 힙합의 여왕 미시 엘리엇(MISSY ELLIOTT)과 대한민국 대표 뮤지션 빅뱅 지드래곤의 콜라보레이션이었다. 이번 ‘엠카운트다운 왓츠 업 LA’의 공연 콘셉트와도 부합하는 양국 음악의 만남, 그리고 K-POP과 미국 한류 팬들의 첫 소통을 보여주려는 듯, 최상의 호흡을 자랑한 두 아티스트들의 흡입력 있는 무대는 1만 1천여 명의 관객을 압도했다.

‘엠카운트다운 왓츠 업 LA’를 연출한 Mnet 윤신혜CP는 “이번 공연은 엠카운트다운의 첫 미국 방문이었기 때문에 현재 세계적으로 불고 있는 K-POP의 다양한 음악과 매력을 보여주고, LA 현지 문화, 현지 팬들과 가까이서 소통할 수 있는 공연을 꾸미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미국에서의 뜨거운 케이팝 열기와 팬들이 아낌 없이 보내주신 성원에 무척 감동받았다”고 전했다.

한편 CJ E&M이 오는 8월 24~25일 양일간, 세계 엔터테인먼트의 중심 미국 LA에서 깊이 있고 장기적인 한류 확산을 위해 미국 최대 규모의 복합 K-컬처 페스티벌인 ‘KCON 2013을 개최했다. 케이콘 2013은 지난해 이어 2번째 한류 페스티벌로 한국 대중문화와 글로벌 한류 팬들의 만남의 장이자 직접 체험하고 소통하는 행사로 큰 호응을 불러 모았다.

‘엠카운트다운 왓츠 업 LA’는 케이콘 프로그램 중 하나로 행사 마지막 날인 25일 저녁 7시(현지시간)에 미국 로스앤젤레스 메모리얼 스포츠 아레나 아레나 (Los Angeles Memorial Sports Arena (LA Memorial Sports Arena))에서 약 1만 1천여 명의 관객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LA 음악 팬들을 뜨겁게 달군 ‘엠카운트다운 왓츠 업 LA’는 오는 29일 (목) 저녁 6시에 Mnet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