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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온] <렛미인 3> 시청자 울렸다!

2013.07.19

 <렛미인3>의 무모한 도전은 어디까지? 시청자 울렸다! ‘감동의 쓰나미’<렛미인> 7화 ‘잃어버린 얼굴’편불의의 교통사고로 얼굴 잃은 최선미(24세)씨 흉터치료 지원망막아세포종으로 한쪽 눈 잃은 표기화(21세)씨 인공안구 선물진한 감동 선사하며 시청자 울렸다! ‘호응 폭발적’스토리온 <렛미인3> 매주 목요일 밤 11시 방송 [상]렛미인3_7화_잃어버린얼굴_의료진[하] 출연자 최선미,표기화

스토리온 <렛미인3>의 무모한 도전은 어디까지일까?

지난 18일(목) 밤 11시 전파를 탄 스토리온 <렛미인3> 7화가 진한 감동을 전하며 수 많은 시청자들을 울렸다. 이 날 방송은 ‘잃어버린 얼굴’이 주제로, 불의의 교통사고로 흉터 자국이 얼굴을 뒤덮어 화장으로 가려야 했던 ‘화장 성형녀’ 최선미(24세)씨와 망막아세포종(5세 이하 어린이에게 생기는 안구암)으로 한쪽눈을 잃어버린 ‘반쪽 얼굴’ 표기화(21세)씨 두 사람 모두 변신의 주인공이 됐다.

렛미인 닥터스에 의하면 두 사람 모두 불의의 사고와 병이 남긴 흔적이 심각해 현재의 의학기술로는 이전 모습으로 돌이키기 힘든 상태였다고 한다. ‘화장 성형녀’ 최선미씨는 5세때 겪은 불의의 사고 이후 여러 차례 수술을 거듭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명한 상처 때문에 오랜 시간 은둔생활을 했고, ‘반쪽 얼굴’ 표기화씨는 인공 안구를 넣을 수도 없는 상태로 판단돼 공식적으로 렛미인 닥터스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하지만 두 사람의 안타까운 사연에 몇몇 렛미인 닥터스가 치료를 자진했고, 작가진의 끊임없는 노력 끝에 인공 안구를 피부 표면에 붙이는 전문가를 찾는 등 ‘기적’과 같은 치료의 손길을 받을 수 있었다.

두 사람 모두 완벽하게 사고 이전의 모습을 되찾지는 못했지만 렛미인 닥터스의 도움을 받아 치료를 받은 ‘화장 성형녀’ 최선미씨의 모습은 깜짝 놀랄만큼 달라져있었다. 렛미인 닥터스는 최선미씨의 향후 2년간의 무상 치료를 약속했고, 2년 후에는 지금보다도 훨씬 더 좋아져 있을 것이라고 말해 진한 감동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반쪽 얼굴’ 표기화씨 역시 실제 눈 보다는 자연스럽지 않지만, 이전처럼 머리카락으로 반쪽 얼굴을 모두 가려야 하지 않아도 되는 인공 눈을 선물 받으며 웃음을 되찾았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한 쪽 눈을 잃었는데도 너무나 밝고 긍정적인 표기화씨에게 좋은 기회를 주신 렛미인 제작진에게 감사드린다”, “보는 내내 눈물이 그치질 않았다. 두 사람 모두 좋은 결과가 있어서 뿌듯하고 꼭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매주 렛미인 본방사수를 놓치지 않는 애청자다. 이번 7화는 정말 큰 감동이었다” 등의 메시지가 잇따르고 있다.

진한 감동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을 울린 <렛미인3> 7화 ‘잃어버린 얼굴’ 편은 금요일 14시 30분, 21시, 토요일 13시, 24시, 일요일 23시 스토리온 채널에서 재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