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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쇼’ 런칭! 당신의 재능을 생방송하라!

2013.07.18

CJ헬로비전, 퍼스널미디어 ‘티빙쇼’ 개국 ??? “당신의 숨겨진 재능을 생방송 하라!”‘나만의 방송국’ 개설하고 매일 전세계로 생방송 ??? 지금까지 400여 개인방송 베타서비스 참여프로추어(준전문가) 중심 개인방송 집중 육성 ??? ‘티빙’과 ‘케이블TV’에서도 시청 가능 1인방송 티빙쇼 홍보 사진, 화면 캡쳐 사진

제주에 정착한 유쾌한 레게 뮤지션, 열정적인 아나운서 지망생, 수화연구소를 운영하는 마음 착한 소장님, 보이스코리아 출신 자유로운 영혼의 가수, 유명 사이클동호회 운영자, 수십만 회원을 보유한 야구동호회 등의 공통점은?

모두 프로 수준의 지식과 경험을 가지고, 아마추어 다운 공유정신으로 티빙(tving)에서 개인방송을 진행하는 사람들이다. 흔히 ‘전문가를 능가하는 실력자’들을 프로페셔널(professional)과 아마추어(amateur)의 합성어인 프로추어(proteur, 준전문가)라고 부른다. 이들이 티빙에서 미니 방송국을 개설하고 각자의 목소리와 색깔을 담아 다양한 개인방송을 시작한다.

CJ헬로비전(대표 변동식) N스크린 서비스 티빙이 ‘누구나 손쉽게 생방송을 진행할 수 있는’ 1인 미디어(Personal Media) 방송서비스 ‘티빙쇼(tving show)’ 베타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티빙쇼’로 방송을 진행하고 싶은 사용자들은 인터넷 티빙쇼 홈페이지(show.tving.com)에서 ‘방송하기’ 기능을 통해 방송툴을 설치하고 바로 생방송을 진행할 수 있다. 스마트폰에서는 안드로이드 앱서비스를 통해서 이용할 수 있으며, 애플 앱서비스는 19일부터 제공될 예정이다. ‘티빙쇼’ 베타서비스를 통해서도 정상적인 생방송 서비스 이용에는 문제가 없으며, 정식 서비스는 9월로 예정되어 있다.

CJ헬로비전은 ‘티빙쇼’를 통해 방송 서비스에 대한 진입장벽을 제거하고, 개인뿐만 아니라 기업 및 단체가 참여하는 창조적인 미디어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차별화된 전략을 추진한다.

‘티빙쇼’는 핵심적인 3가지 차별화 전략은 △방송 콘텐츠가 합법적으로 유통되는 클라우드(Cloud) 개인방송 시스템 제공 △프로추어(proteur) 참여 활성화를 통해 문화적 다양성을 갖춘 미디어 생태계 조성 △방송의 참여와 공유가 자유로운 개방형 소셜(Social) 플랫폼 구축 등이다.

‘티빙쇼’는 클라우드(Cloud)를 통해 사용자가 별도의 △저장공간 △방송장비 △방송 소프트웨어 없이도 손쉽게 ‘생방송’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인터넷과 모바일 기반의 1인 방송서비스다. N스크린 티빙이 통신환경의 제약 없이 방송을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면, ‘티빙쇼’는 ‘언제 어디서든 생방송’이 가능하게 하는 사용자 참여형 방송서비스다.

‘티빙쇼’ 사용자들은 티빙에서 서비스되는 100여개의 무료 채널과 7만여 VOD클립을 자신의 생방송에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CJ헬로비전은 기존의 개인방송 서비스에 만연된 불법적인 콘텐츠의 유통을 근절시키고, 저작권이 확보된 콘텐츠의 활용도와 확산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한, CJ헬로비전은 다양한 사람들이 방송에 참여해 새로운 문화·사회·경제적 가치를 창조해내는 콘텐츠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특정 분야에 대한 콘텐츠 제작 능력을 갖춘 준전문가(Proterur) 집단의 방송참여를 활성화해 차별화되고 품질 높은 개인방송 콘텐츠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CJ헬로비전 변동식 대표는 “티빙과 티빙쇼의 결합은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특히, 개인방송과 비즈니스의 결합 등 이전에는 없던 새로운 미디어 생태계와 경제적 기회를 창조할 것이다”라고 말하며, “우선 자신만의 콘텐츠를 가지고 있는 프로추어 집단을 중심으로 자연스럽게 ‘방송을 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기술적 문화적 진입장벽을 제거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티빙쇼’ 베타서비스에는 현재 엔터테인먼트, 노하우, 스포츠 분야에서 유명한 프로추어를 비롯해 400여 개인방송이 참여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에서 50만 이상의 회원(친구)을 확보한 ‘야구친구’는 11명의 전문기자단이 티빙의 야구생중계 화면에 자신들만의 ‘자막중계’를 결합해 생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티빙쇼’는 검증된 개인방송을 ‘브랜드채널’로 선정해 차별화된 프리미엄 기능과 추가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향후, CJ헬로비전은 N스크린 서비스 ‘티빙’과 개인방송 서비스 ‘티빙쇼’를 결합해 새로운 영상 콘텐츠 생태계를 육성하고, 이를 케이블TV 서비스로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단적으로 ‘티빙쇼’에서 인기 있는 개인방송은 티빙의 정규 실시간 채널서비스로 제공 가능하며, 기존의 케이블TV와 스마트케이블TV를 통해서도 볼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