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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 <하이스쿨뮤지컬>...문화계 ‘청춘바이블’ 열풍!

2013.07.16

뮤직드라마 <몬스타> ·하이스쿨뮤지컬 문화계 ‘청춘바이블’ 열풍 동시대를 살고 있는 청춘들과 부모들을 위한 문화 해답!tvN·Mnet 뮤직드라마 <몬스타> 매주 금요일 밤 9시50분 방송 (상)몬스타 (하)하이스쿨뮤지컬

최근 10~20대 청춘들의 꿈과 에너지를 그린 작품들이 브라운관과 스테이지를 오가며 열풍을 일으켜 눈길을 끌고 있다. 자칫 학생들의 이야기로 한계를 보이기 쉬운 단순한 스토리이지만, 음악이 결부된 드라마로 청춘들의 이야기를 꾸밈없이 진솔하게 표현해 ‘청춘 바이블’로 통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상처받은 10대들이 음악을 통해 치유하며 성장해가는 내용을 담은 tvN·Mnet 뮤직드라마 <몬스타>(MONSTAR)와 농구부 주장과 과학천재의 뮤지컬 오디션 도전을 주제로 꿈을 즐기는 청춘을 노래한 <하이스쿨뮤지컬>이 대표적이다.

‘청춘 바이블’ 작품들은 하고 싶은 것과 해야만 하는 것 사이에서 갈등하는 청춘 드라마를 통해 부모 세대는 자녀의 고민을 들여다보는 통로를 마련하고, 30~40대는 잠시 잊고 지냈던 꿈을 추억하는 계기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공통분모를 가졌다. 또 학업, 스펙, 취업 등의 문제로 고민하는 10~20대 청춘들에게는 일상의 스트레스에서 잠시 벗어날 수 있는 유쾌한 쉼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청춘들의 음악을 통한 치유기<몬스타>

<몬스타>(MONSTAR)는 괴물(monster)처럼 취급받고 있는 아이들이 음악으로 치유받고, ‘나만의 별’ (불어로 ‘mon star’는 ‘나의 스타’라는 뜻)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저마다의 사연과 상처를 지닌 주인공들의 성장기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1020세대에는 ‘폭풍공감’을, 중장년층에는 ‘추억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몬스타>는 최고 시청률 3.9%(닐슨코리아/ 케이블가입가구 기준)를 기록, 8주 연속 케이블 동시간대 1위를 달성하며 세대공감 뮤직드라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1020은 물론 3040 시청률에 있어서도 케이블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폭넓은 세대에서 사랑받고 있다. 지난 12일(금) 방송된 9회 방송 연령별 시청률에서 남성 10대부터 40대까지 전 연령층에서 케이블동시간대 1위를 기록, 여성10대, 30~40대에서도 1위를 기록하며 가족이 함께 보는 드라마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또, 5일(금) 방송된 8회 역시 여성 10대부터 40대까지 케이블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전 연령대를 올킬했다.

<몬스타>는 첫 사랑에 아파하는 주인공의 ‘사랑앓이’, 왕따의 ‘친구앓이’, 저마다의 상처를 지닌 주인공들의 ‘상처앓이’가 섬세하게 그려지며 청춘들의 공감을 얻고 있는 것은 물론, 부모세대에는 아이들을 이해할 수 있는 청춘 바이블역할을 하고 있다. 서툰 사랑방정식으로 아파하는 용준형(윤설찬 역)- 하연수(민세이 역)-강하늘(정선우 역)의 얽히고 설킨 러브라인은 청춘들에게는 폭풍공감을, 중장년층에게는 학창시절의 추억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또, 반 친구들에게 놀림감이 되고 있는 왕따 강의식(박규동 역), 어두운 가족사를 지닌 다희(김나나 역) 등 뭔가 하나씩 결핍이 있는 청춘들이 음악을 통해 치유받는 성장기는 어딘가에서 아파하는 청춘들의 위로의 메시지가 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몬스타>는 방송 초부터 ‘힐링뮤직’을 선사하며 ‘뮤직드라마’라는 새로운 장르를 열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K-POP은 물론, 1970년대~2000년대까지의 한국가요의 명곡들을 재해석해보이며 시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으로 세대를 아우르고 있다. 유재하, 김현식과 같은 한국 가요의 레전드부터 2NE1, 씨스타 등 K-POP을 이끌고 있는 가수의 노래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고 있는 것. 부모님과 함께 보며 ‘음악’을 통해 공감할 수 있는 뮤직드라마 <몬스타>는 안방극장에서 ‘소통의 장’이 되고 있다.

꿈을 즐기는 청춘을 노래한<하이스쿨뮤지컬>

전 세계 신드롬을 일으킬 정도로 열풍이 된 <하이스쿨뮤지컬>은 농구 밖에 모르던 ‘트로이’와 수줍은 천재소녀 ‘가브리엘라’가 뮤지컬이라는 새로운 꿈을 즐기며 이뤄가는 과정을 스타일리시한 음악과 역동적인 안무로 연출한 뮤지컬이다. 특히 농구부 코치이자 아버지인 ‘볼튼 코치’의 극심한 반대로 꿈과 현실 사이에서 고민하는 트로이의 드라마가 공연장을 찾은 부모와 자녀 관객들에게 높은 공감대를 얻으며 ‘청춘 바이블’로 주목 받고 있다.

주장으로서 농구에만 집중하라는 아버지와 노래와 농구 둘 다 잘 하고 싶은 아들의 갈등이 현 시대의 보통 부모와 자녀의 모습을 대변하고 있다는 것. 아버지의 반대와 친구들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꿈을 포기하지 않은 트로이와 점차 아들을 이해하고 인정하는 아버지의 변화된 모습을 통해 자녀 사랑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며 부모들이 꼭 봐야 할 필수 작품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한편, 7월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개막하는 <하이스쿨뮤지컬>은 러브(Love) 에너지(Energy) 드림(Dream)을 주제로 꿈을 즐기는 청춘들을 응원하는 드림업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꿈(Dream)과 즐거움(Entertainment)으로 가득찬 청춘을 위한 드림테인먼트(Dream-tainment) 뮤지컬로 관객에게 희망과 설렘을 선사할 것이다.

* 뮤지컬 <하이스쿨뮤지컬> 7월 2일부터 9월 1일까지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 / 연출_ 김규종, 안무_ 신선호, 음악감독_ 양주인, 출연_ 강동호, 려욱(슈퍼주니어), 이재진(FT아일랜드), 오소연, 루나(f(x)), 초아(AOA), 선데이(천상지희), 린지(피에스타), 유승엽 외 / 문의_CJ E&M 예매전용 1588-06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