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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e스포츠 첫 유료 생중계 매진!

2013.06.12

CGV, e스포츠 첫 유료 생중계 매진되며 폭발적 인기 - 국내 최고 인기의 온라인게임<리그오브레전드> 정규리그 결승전, 6월 15일(토)  오후 5시부터 CGV왕십리·천안·서면에서 첫 HD 생중계!- 6월 7일(금) 예매개시 6시간 만에 서울 매진, 17시간 내 전국 매진 이어져- 대형 스크린과 생생한 사운드 통해 압도적인 현장감과 몰입감 선사 [상단]지난 올림푸스 LOL 챔피언스 정규리그 결승전 현장 [하단]CGV 상영관에서 온라인게임 e스포츠 생중계를 관람하는 관객들

CGV가 새로운 얼터너티브 컨텐츠 장르에 대한 가능성을 열었다.

지난 6월 7일(금) 온라인게임 ‘리그오브레전드(LEAGUE OF LEGENDS, 이하 ‘LoL’)’의 e스포츠 생중계를 예매 개시한 지 단 6시간 만에 서울 지역 매진, 17시간 만에 전국 매진이라는 기록을 세운 것. 이는 월드컵을 제외한 얼터너티브 컨텐츠 중 가장 빠른 매진 사례로 업계 관계자들을 놀래키고 있다.

CGV는 국내 온라인게임 시장을 평정한 최고의 인기게임 LoL의 정규리그 결승전 생중계에 나섰다. 바로 오는 6월 15일(토) 오후 5시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올림푸스 LoL 챔피언스 스프링 2013 파이널(OLYMPUS LEAGUE OF LEGENDS CHAMPIONS Spring 2013 FINAL)>을 CGV왕십리·천안·서면에서 HD 라이브 상영하는 것.

CGV는 대형 스크린에서 펼쳐지는 선명한 HD 영상과 생동감 넘치는 사운드를 통해 관객들에게 마치 직접 게임을 플레이하는 듯한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 특히 CGV왕십리를 포함, 부산 CGV서면, 충청 지역의 CGV천안 등 각 지방 주요 거점에 상영 극장을 확정해 결승전 현장을 직접 찾기 어려운 고객들에게 관람 편의를 제공한다.

또한, CGV에서 예매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레이저빔 응원도구 ‘핑거라이트’와 함께 ‘LoL’의 한정판 게임 아이템 ‘해방된 알리스타’를 증정한다. 티켓 가격은 1만 6천원.

참고로 ‘LoL’은 전세계 7천만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한 국내 최고의 인기 온라인 게임으로, 롤 플레잉과 전략 게임의 요소, 전투액션의 재미가 접목된 MOBA(Multiplayer Online Battle Arena) 장르의 게임이다. 국내에서는 지난 2012년 2월 게임 문화성, 대회운영, 방송중계 등의 적합성을 인정받아 e스포츠 공인종목으로 선정된 바 있다.

‘LoL 챔피언스’는 지난해 국내에서 세계 최초로 개최한 ‘LoL’의 정규리그로, 5명의 선수들로 구성된 팀들이 참가해 예선, 12강, 8강, 4강의 대결을 거쳐 최강팀을 가리는 대회. 지난해 ‘LoL 챔피언스’ 스프링 시즌과 윈터 시즌 결승전에는 각각 8천여명이, 섬머 시즌에는 무려 1만 1천여명이 현장에 몰려 폭발적인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이번 결승전의 하이라이트는 지난 스프링 시즌의 우승팀이었던 ‘CJ 엔투스 블레이즈’와 창단 이후 첫 결승 진출에 성공한 신예강자 ‘MVP 오존’의 맞대결로, 두 팀의 박진감 넘치는 플레이는 결승전의 열기를 한층 달굴 것으로 보인다.

CGV 프로그램팀 강경호 팀장은 “CGV는 이종격투기 K-1 경기, 프로야구경기, 월드컵, 올림픽 등의 스포츠 경기 생중계에서부터 콘서트 생중계, 뮤지컬, 오페라 상영까지 다양한 얼터너티브 컨텐츠를 발굴함으로써 컨텐츠 다양화에 앞장서왔다”며 “이번 e스포츠 생중계를 통해 고객들에게 영화관에서의 색다른 관람 경험을 선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