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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나인> 판타지 소설로 재탄생!

2013.04.30
화재의 드라마 나인 소장 가치 100 판타지 소설로 재탄생 이진욱, 조윤희 축하 인증샷
소설책 나인 사진과 이진욱,조윤희 소설 인증샷

시청자들은 물론 언론에서도 극찬을 받으며 웰메이드 판타지 드라마로 등극한 화제작 tvN <나인: 아홉번의 시간여행> (연출: 김병수/극본: 송재정, 김윤주)이 소설로 출간된다. 드라마의 높은 인기에 힘입어 이례적으로 방송 중에 ‘나인 1’이 출간(4월 27일 발행)되고, 방송이 끝난 뒤 ‘나인 2’가 출간(5월 중순 예정) 될 예정이다. ‘나인 1’(21세기 북스, 송재정 극본, 차윤 소설)은 서점과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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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나인>은 남자주인공이 20년 전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신비의 향 9개를 손에 넣게 되면서 펼쳐지는 시간 여행을 담은 판타지 멜로 드라마. 이진욱(박선우 역)이 신비의 향 9개를 손에 넣고 시간여행을 통해 과거를 바꾸게 되면서 연인인 조윤희(주민영 역)와 둘 사이는 삼촌-조카 사이로 변하고, 아버지를 죽인 진범이 형 전노민(박정우 역)으로 밝혀지는 등 예측할 수 없는 전개로 ‘반전드라마’라는 별칭을 얻으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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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감각적인 화면 구성과 영상미가 돋보이는 감독의 연출력, 짜임새 있는 치밀한 전개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하는 작가의 필력이 주목 받으며 최고의 판타지 드라마로 사랑 받고 있다. 이진욱, 조윤희가 주연을 맡아 시청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시간여행 판타지로 최고 2.1%의 시청률을 기록, 특히 20~30대 여성 시청층에서 3%에 육박하는 최고 시청률을 보이며 화제성과 작품성을 모두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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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높은 인기 덕분에 <나인>은 이례적으로 방송 중에 소설로 출간되는 기록을 세웠다. tvN의 이덕재 콘텐츠 기획 담당은 “20부에 걸친 <나인>의 거대한 이야기와 디테일한 설정을 모두 담기 위해 2권으로 출간할 것을 제안 받았다. 그 중 1권은 드라마의 높은 인기 덕분에 이례적으로 방송 중에 출간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소설 ‘나인 1’은 이진욱이 향을 찾고 본격적인 시간여행을 시작한 후, 뒤엉킨 인물간의 관계를 그린 전반부 1~9회까지의 이야기가, ‘나인2’에서는 이진욱과 조윤희의 슬픈 판타지 멜로가 돋보이는 10회부터 마지막 결말이 담긴 20회까지의 이야기가 그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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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나인 1’ 은 드라마에서 다 하지 못한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가족과 연인을 구해야 하는 이진욱과 한 순간 사랑이 뒤바뀐 기막힌 운명을 겪는 조윤희의 내면 심리를 보다 더 섬세한 문장으로 표현하고, 극의 속도감을 더한 것. 시공간을 뛰어 넘는 <나인>의 영상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디테일한 묘사는 독자들의 몰입도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송재정 작가의 극본을 차윤 작가가 소설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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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주연을 맡은 이진욱과 조윤희는 소설 출간을 축하하는 ‘미소 인증샷’을 선보여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침대 위에 나란히 앉은 두 사람은 환한 미소를 보이며 ‘나인 1’ 소설을 들고 있는 모습을 공개한 것. 이진욱과 조윤희는 드라마의 중심을 이끌어 가고 있는 주인공답게 소설 출간을 축하하며 인증샷을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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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의 이덕재 콘텐츠 기획 담당은 “<나인>은 2번, 3번 다시 볼수록 지나쳤던 복선을 다시 발견하고, 이야기를 맞춰가는 재미가 있는 드라마다. 섬세한 묘사가 곁들어진 소설 <나인> 역시 읽고 또 읽는 재미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최고의 판타지 드라마인 만큼 1권은 물론, 드라마의 마지막 이야기가 담긴 2권까지 모두 소장하고 싶은 최고의 판타지 소설이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