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Vol.

1년차 vs. 3년차 CJ人이 말하는
진짜 CJ의 모습, 그리고 CJ의 미래

Q. CJ에서 하는 일?

입사 1년차 CJ인
대한통운 임정민님

저는 CJ대한통운의 CFS라는 곳에서 근무하는 1년차 CJ인 임정민입니다. CFS는 쉽게 말씀드리자면 다양한 형태로 포장된 화물을 외국으로 수출하거나 수입할 때 거쳐가는 중간 장소라고 할 수 있어요. 제가 하는 일은 선박을 통해 수입되는 컨테이너를 관리하는 거에요. 출근하면 컨테이너가 정상적으로 작업장에 반입되었는지를 제일 먼저 확인해요. 화주가 필요로 하는 시점에 컨테이너를 문제없이 조달하는 게 정말 중요하거든요.

입사 3년차 CJ인
제일제당 이찬기님

저는 CJ제일제당에서 B2B 영업을 담당하고 있는 3년차 CJ인 이찬기입니다. 큰 용량의 제품을 거래처에 소개하고 계약을 성사시키는 게 제가 하는 일이에요. 사장님들이 절대 바로 계약하시지 않아요. 꾸준히 신뢰를 쌓아가는 과정이 필요하죠. 처음 계약을 성사시켰을 때의 그 짜릿함! 그 경험이 진짜 소중해요. 고생한 만큼 성취감도 크고요.

Q. CJ 입사 준비는?

입사 3년차 CJ인
제일제당 이찬기님

저는 서른 살에 입사했는데, 취업 준비를 시작한 건 스물 여섯, 일곱? 솔직히 자신은 없었어요. 경쟁률이 워낙 세니까요. 정말 CJ에 들어가고 싶다는 일념 하나로 준비했어요. 자기소개서에는 제가 아르바이트 했던 것들을 적었던 기억이 나요. 편의점, 호프집, 공사현장, 택배업체 등 저는 아르바이트를 많이 했었거든요. 제가 합격한 걸 보면 특별한 경험이 있는 사람이 아니라 평범한 것에서 특별함을 만들어 낼 줄 아는 사람들을 찾는 것 같아요.

입사 1년차 CJ인
대한통운 임정민님

저는 오랫동안 물류와 무역에 관심을 가지고 꾸준한 노력을 해왔어요. 관련된 대외활동도 하고, 무역을 주제로 토론도 하고요. 입사 준비하면서 이런 것들을 진정성 있게 어필하려고 노력했어요. 저도 남들보다 뭔가 굉장히 월등히 뛰어난 사람은 아니거든요. 그러니 지금 취업을 준비하시는 분들도 자신감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CJ는 평범한 것들에서 특별함을
만들어 낼 줄 아는 사람들을
찾는 것 같아요.

Q. CJ에서 일하며 뿌듯한 순간?

입사 1년차 CJ인
대한통운 임정민님

저는 사실 현업에 투입된 지가 얼마 안 되어서 실수를 정말 많이 하고 있어요. 거의 뭐 재앙 자판기? 입만 열면 실수, 조금만 움직이면 실수에요. 실수 없는 조용한 하루를 보냈을 때 ‘아, 그래도 나 오늘 사람 구실은 했다.’ 싶어요.

입사 3년차 CJ인
제일제당 이찬기님

영업 직군이라 하루 매출 목표가 있거든요. 그런데 예상 매출보다 더 나오면 “다녀왔습니다, 팀장님!”하고 조금 더 자신 있게 인사 드리게 되더라고요. 매출을 앱으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데, 제가 열심히 일하고 도전한 만큼 나오는 결과니까 자꾸 확인하게 돼요.

Q. 회사 분위기?

입사 3년차 CJ인
제일제당 이찬기님

CJ는 직급 대신 이름에 ‘님’자를 붙여서 부르는 ‘님 문화’가 있어요. 사내에선 모든 분들이 저를 “이찬기 님"하고 불러요. 처음에는 솔직히 많이 어색했어요. 그런데 지금은 오히려 너무 입에 붙어서 밖에서도 “누구누구 님”이라고 부르게 되더라구고요. 님 문화 덕분에 제 생각을 회사에서도 더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고 분위기가 수직적이지 않은 것 같아요.

입사 1년차 CJ인
대한통운 임정민님

CJ대한통운은 남자 직원이 많은 편이라 ‘분위기가 딱딱하거나 엄하지 않을까?’라는 걱정을 했었는데 실제로 근무해 보니 그렇지 않더라구요. 선배님들이 따뜻하고, 편하게 대해주셔서 젊은 회사라는 느낌이 들어요.

햇반, CGV, 올리브영, CJ대한통운.
그런 일상 속 소소한 즐거움들?
이런 게 바로 CJ가 만들고 싶어하는
문화 아닐까요?

Q. 내가 생각하는 CJ

입사 3년차 CJ인
제일제당 이찬기님

동물에 비유하자면 백조 같아요. 백조가 겉으로 봤을 땐 정말 우아하고 화려한데 수면 밑에서는 발을 쉼 없이 움직이잖아요. 저도 입사 전에는 물 위의 모습만 봤던 것 같아요. 그런데 막상 현업에서 일하다 보니 CJ라는 회사가 끊임없이 성장하기 위해서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지 느껴져요.

입사 1년차 CJ인
대한통운 임정민님

CJ가 문화를 만드는 기업이라고 할 때 ‘어떤 문화를 말하는 거지?’ 막연했는데, 입사해 보니 ‘그 문화라는 게 우리 일상과 가까운 것들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햇반, CGV, 올리브영, CJ대한통운 택배. 모두 다 일상 속에 가까이 있는 것들이라 친근하고, 또 꼭 필요한 것들이잖아요. 건강, 즐거움, 편리를 위한 일상 속 소소한 문화를 만들어가는 것이 CJ다운 모습 같아요.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가는
CJ인이 될 여러분을 기다릴게요.”

“여러분, 저도 들어왔습니다.
용기를 가지고 지원해주세요. 화이팅!”

10
Vol.

새로움을 개척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