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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

라이프 스타일을 바꾸다 K-Drama

K-Drama의 미래

새로운 문화 현상, K-Drama

시청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광범위한 영향을 끼치는 K-Drama는
현재보다 미래가 더 기대되는 새로운 문화 현상이다.

다양한 배우들의 활약과
새로운 시각의 제작진은
K-Drama의 미래를 기대하게 한다.

tvN과 OCN은 K-Drama의 지형을 완전히 바꿔놓았다. 천편일률적인 구조로 더욱 까다로워진 시청자들의
입맛을 맞추기 위해서는 어려움이 있던 기존 K-Drama가 장르 드라마에 대한 꾸준한 연구, 영화 같은 비주얼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 트렌디한 소재를 통한 새로운 공감대 형성 등 tvN과 OCN 드라마를 통해 혁신적으로 거듭난 것이다.
작품성과 재미를 모두 갖춘 K-Drama는 엄청난
시청률과 식을 줄 모르는 신드롬으로 스스로 더욱
성장하며 더 큰 영향력으로 새로운 미래를
개척하고 있다. 신드롬의 확산에 주도적인 시청자들,
다양한 매력을 지닌 배우들과 참신한 시각을 가진
작가, PD 등의 전문 스태프로 인해 K-Drama의
미래는 그 어느 때보다도 밝다고 할 수 있다.

새로운 문화 현상, K-Drama

오늘도 새롭게 도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K-Drama 현장.

K-Drama의 미래를 만드는 사람들 1
다양한 배우들의 활약

영화 배우들의 활약

베테랑 영화 배우들은 K-Drama의
수준을 한 단계 올려놓는다.

K-Drama의 탄탄한 만듦새와 폭발적인 인기를 만들어낸 일등공신은 단연 배우들이라고 할 수 있다.
<도깨비>의 공유와 이동욱, <응답하라 1988>의 박보검과 류준열, <또 오해영>의 에릭과 서현진, <오 나의 귀신님>의 조정석,
<응답하라 1997>, <고교처세왕>의 서인국, <미생>의 임시완, 변요한 등은 K-Drama 신드롬을 일으킨 주역들이다.
재미있는 것은 이들이 위 드라마를 통해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캐릭터로 화제를 낳았다는 거다. <응답하라 1988>의 류준열과 <미생>의
변요한은 이 작품을 통해 발굴된 배우였으며 서인국, 임시완, 박보검은 이 작품들 이전까지만 해도 연기력이나 스타성이 상대적으로 덜했다.

tvN과 OCN 드라마는 주로 영화에서 활약하는 연기력이 탄탄한
배우들을 적극적으로 기용하는 한편, 스타성이 높은 아이돌 출신
연기자들을 새로운 시선과 관점으로 새로운 캐릭터에 안착시켰다.
<굿 와이프>의 전도연과 유지태, <시그널>의 김혜수,
<디어 마이 프렌즈>의 고현정이 전자의 예라면 <도깨비>의 육성재,
<응답하라 1988>의 혜리, <미생>의 임시완, <굿 와이프>의 나나,
<응답하라 1997>의 호야 등이 후자의 예다.
전자는 K-Drama의 안정적인 질을 담보하고 후자는 K-Drama가
가진 창의적인 시각과 폭발적인 호응을 약속한다.
이처럼 다양한 배우들의 활약은 K-Drama가 참신한 소재와
탄탄한 작품성으로 계속 성장할 수 있게 하는 동력이 된다.

젊은 배우들의 등장

아이돌 출신 배우들은 K-Drama의 파급력에 큰 영향을 미친다.

새로운 배우의 발굴

새로운 배우들은 K-Drama가 계속 성장할 수 있게 한다.

K-Drama의 미래를 만드는 사람들 2
새로운 작가, PD들의 도약

K-Drama의 신드롬을 만드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는 웰메이드 
드라마라 불리는 흠잡을 데 없는 작품성과 다양한 소재를 이용한 
장르물의 개척이었다. 여기엔 ‘뉴 웨이브’라 불러도 될 정도로 새로운
작가와 PD들의 도약이 큰 역할을 했다고 할 수 있다.
tvN과 OCN의 드라마는 영화만큼 꼼꼼하게 준비한 사전 제작 
시스템과 치밀한 연출로 드라마의 질을 한 단계 높여나가고 있다.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드라마 <시그널>의 김은희 작가는 ‘장르물의
대가’로 불리며 촘촘한 이야기 구성과 매력적인 캐릭터 창출로 ‘시그널
신드롬’을 가져왔다. <미생>과 <시그널>을 연출한 김원석 감독은 좋은
대본을 완벽에 가까운 연출과 드라마로 옮긴 감독이다. 
삶에 대한 통찰력이 뛰어난 그는 책상 위에 있는 펜 하나, 포스트잇
메모지 하나 모두 세심하게 연출함으로써 설득력 있는 캐릭터와 공감 
가득한 이야기 구조를 만들어낸다.

tvN과 OCN은 젊은 층에게 새롭게 다가가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기존의 작가, PD 집단에서 벗어나 전혀 다른 시각으로 트렌드를 다룰 
인재를 발굴하고 있다. <응답하라> 시리즈로 호평을 받은 신원호 PD와
이우정 작가는 예능 프로그램 출신으로 드라마에서 기획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역설적으로 증명했다. 유제원 PD 역시 고등학생의 
이중생활을 다룬 <고교처세왕>, 귀신과 인간의 사랑을 다룬 <오 나의 
귀신님>, 그리고 시간여행자의 특별한 로맨스를 그린 <내일 그대와>
까지 다소 황당할 수도 있는 소재를 재치 있게 그려내면서 그간 
K-Drama에서 볼 수 없었던 로맨틱 코미디 장르를 개척하고 있다. 
그 밖에도 <도깨비>를 통해 수많은 어록을 만들어낸 김은숙 작가,
<디어 마이 프렌즈>로 나이 들어가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 
노희경 작가, 시트콤 작가 출신으로 <나인: 아홉 번의 시간 여행>을 
통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상상력을 뽐낸 송재정 작가 등이 
K-Drama의 새로운 미래를 열고 있다.

  • 웰메이드 드라마의 주역들

    <시그널>의 김은희 작가와 김원석 감독은
    웰메이드 K-Drama를 이끌어 가는 주역이다.

  • 새로운 장르 개척

    <내일 그대와>의 유제원 PD는 새로운 소재로
    로맨틱 코미디 장르를 개척한다.

K-Drama의 새로운 미래
엔터테인먼트를 넘어선 문화현상

이와 같은 환경과 함께 tvN과 OCN은 신인 작가의 양성 및 지원을 통해 국내 드라마 시장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으며 우수한 글로벌 파트너사와 드라마 공동 기획 제작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국내외 시청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좀 더 풍요롭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기도 하다. 다양한 삶의 단면들
속에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만들고자 하는 CJ는 K-Drama를 통해 삶에 즐거움과 활기를
주는 엔터테인먼트로서의 역할뿐만 아니라 익숙하고 당연한 것들을 전혀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며 여러 다양한 가치를 존중하며 발굴, 새로운 가치 전달자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재능 있는 창작자 육성

<치즈인더트랩>의 이윤정 PD는 신진작가를 발굴하는
오펜(O’PEN)에 단막극 연출로 참여할 계획이다.

K-Drama의 청사진

드라마, 영화 신진 작가들을 육성 및 지원하는
프로젝트 오펜(O’pen) 센터의 조감도.

특히 올해 1월, 드라마, 영화 등 미래를 이끌어갈 신진
작가를 발굴, 육성해 데뷔까지 지원하는 오펜(O’PEN)을
출범한 게 그 대표적인 예다. 오펜(O’PEN)은 ‘작가(Pen)’를
꿈꾸는 이들에게 열려 있는(Open) 창작 공간과 기회
(Opportunity)를 제공한다’는 의미로, CJ는 신진 작가
모집, 대본 및 시나리오 기획개발, 영상 제작, 편성 및
비즈니스 매칭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새로운 창작자를 단순히 발굴하는 것뿐만 아니라
그들의 작품을 단막극으로 제작 및 편성, 데뷔까지

지원한다는 점에서 새롭게 변모할 미래를 기대하게 만든다.
이처럼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K-Drama는 시시각각으로
다양하게 변해가는 소비자들과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
그들의 삶에 영향을 미치며 드라마를 넘어선 문화 현상으로
더욱 광범위하게 확산되어 갈 것이다.

이제 K-Drama는 단순한 엔터테인먼트가 아니라
하나의 문화 현상이다.
그리고 그 미래의 중심에 CJ가 있다.

K-Drama는 엔터테인먼트를 넘어
하나의 문화 현상이 됐다.
그 미래의 중심에 CJ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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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스타일을 바꾸다 K-Dra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