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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온] <이백녀> 홍지민, 오만석과 '양파즙 키스' 깜짝 공개!

2013.01.21

뜨거운 열정과 개성 넘치는 연기력으로 브라운관과 뮤지컬 무대를 넘나들며 사랑 받고 있는 배우 홍지민이 스토리온 [이승연과100인의 여자](이하 [이백녀])에 출연해 오만석과 함께 했던 키스연기에 대한 남다른 에피소드를 공개해 화제다. 20일(일) 밤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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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백녀>에서 홍지민은 오만석, 김승우, 김정민 등 그 동안 함께 호흡을 맞췄던 배우들에 대한 에피소드를 소개했고, 남자 배우들도 영상을 통해 인사를 전했다고. 그러던 중 오만석이 홍지민과 펼쳤던 키스연기에 대해 “당시 홍지민씨가 무대에 오르기 전 양파즙을 마셨다. 이후 연기를 하는데 양파랑 키스하는 줄 알았다”고 깜짝 폭로했다. 이에 홍지민은 “당시 건강을 위해 양파즙을 마셨다”며 “’드림걸즈’에 출연하던 시절 6개월간 매회 오만석씨와 키스를 했다. 매회 키스연기를 하다 보니 키스보단 노래에 더 신경을 썼다”고 해명(?)했다고. 이어 “예전엔 오만석씨가 왜 이리 인기가 많을까 궁금했는데 무대에서 함께 연기해보니 정말 섹시한 매력이 있더라”며 칭찬도 잊지 않았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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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뿐만 아니라 홍지민은 소문난 잉꼬부부답게 남편과의 닭살 돋는 애정행각도 공개했다. 홍지민은 “우리 신랑 발이 정말 예쁘다”며 “지금도 종종 발가락을 깨물며 애정표현을 하곤 한다”고 전해 스튜디오를 가득 채운 ‘100인의 여자’들의 부러움 섞인 지탄(?)을 한 몸에 받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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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홍지민 함께 출연한 뮤지컬 배우 김선경도 특유의 직설화법과 거침없는 토크로 시선을 모았다고. 김선경은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성격으로 얻은 ‘김다르크’라는 별명과 함께 이로 인해 3년 동안 뮤지컬 무대에 서지 못했던 사연, 그리고 그 기간 동안 카페 사업에 나섰다가 실패했던 사연들을 쿨하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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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김선경은 이 시대 엄마들에게 바치는 모노드라마 연기를 [이백녀] 무대에서 펼쳐 보이며 MC 이승연을 비롯해 ‘100인의 여자’들의 눈시울을 촉촉히 젖게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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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홍지민과 김선경의 솔직담백 거침 없는 토크는 오늘 밤 11시 스토리온 [이백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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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 일요일 밤 11시 주 2회 방송되는 스토리온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는 매주 ‘100인의 여자’들과 함께 패션, 뷰티, 셀럽, 사회 이슈, 교육 등 여자들이 관심 있어 하는 모든 주제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는 여자들을 위한 주말 버라이어티 쇼. 마치 옆집 언니 같은 느낌으로 스튜디오에 함께 하는 ‘100인의 여자’들과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는 MC 이승연의 남다른 진행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깨알 같은 재미를 더하는 패널 정시아, 김태훈의 환상적인 호흡은 대한민국 여성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매회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