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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이웃집 꽃미남> 윤시윤, 생애 첫 겨울바다 입수!

2013.01.14

tvN [이웃집 꽃미남]에서 ‘깨방정 깨금이’ 캐릭터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윤시윤이 겨울바다에 입수하는 스틸컷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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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꽃미남] 3화 예고편에서 깨금(윤시윤 분)과 독미(박신혜 분)는 각자의 짝사랑을 끝내기 위해 겨울바다로 함께 이별여행을 떠난다. 태준의 집을 훔쳐보던 변태로 오해 받던 독미와 이를 응징하기 위한 깨금이의 앙숙 관계가 새로운 국면을 맞을 것으로 예고되며 시청자들의 기대감도 증폭되고 있는 것. 윤시윤은 독미와 함께 떠난 겨울바다 여행에서 깨방정을 떨다 바다에 빠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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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을 맡고 있는 정정화 감독은 “촬영 당시, 바닷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 15도가 넘을 정도로 매우 추운 날씨였다. 윤시윤이 얇은 반바지를 입고 있고 혹여라도 주연배우가 감기에 걸릴까봐 염려가 돼, 윤시윤에게 무릎까지만 바다에 빠지라고 연기지도를 했으나 큐사인에 들어간 윤시윤은 연기에 몰입한 나머지 몸을 던지는 열연을 펼쳤다”고 한다. 깨방정을 넘는 윤시윤의 열정적인 연기에 제작진들의 칭찬이 끊이질 않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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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빠지기를 몇 번이고 반복한 윤시윤은 “생애 겨울바다에 첫 입수를 하게 돼, 평생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을 것”이라며, 당시 촬영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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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tvN [이웃집 꽃미남]은 인기 웹툰 ‘나는 매일 그를 훔쳐본다’를 원작으로, 현대인의 ‘엿보기 심리’를 유쾌하고 발랄하게 풀어낸 16부작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상처를 끌어안고 성 속에 스스로를 가둔 ‘도시형 라푼젤’ 캐릭터인 ‘고독미(박신혜 분)’가 앞집 남자를 몰래 훔쳐보다, ‘스페인 産 천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엔리케 금(윤시윤 분)’에게 발각되면서 펼쳐지는 로맨스를 유쾌하게 그려낸다. 윤시윤-박신혜-김지훈이 삼각관계를 그리며 올 겨울 달콤한 로맨스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8일(화)에 방송된 2화가 최고 시청률 2%를 돌파하며 주요 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 상위순위에 계속 오르는 등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매주 월, 화 밤 11시에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