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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스포츠TV 앱, 모바일 스포츠 열기 달군다

2013.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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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의 ‘스포츠TV’ 앱이 봄 여름 가을 겨울 상관 없이 스포츠를 내 손안으로 가져온다. 이상 한파가 계속되는 추운 겨울철에도 ‘언제 어디서나’ 이용 가능한 티빙을 통해 모바일 스포츠 열기가 꺼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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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로비전(대표이사 변동식) N스크린 서비스 ‘티빙’(www.tving.com)이 ‘스포츠TV’ 앱을 출시하고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LTE 이용자 등 모바일 콘텐츠 사용자를 대상으로 스포츠방송 전용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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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스포츠TV’ 앱은 총 9개 스포츠 채널을 서비스하며, 국내 스포츠 관련 앱서비스 중에서 가장 많은 채널을 제공한다.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등 대표적인 모바일 환경에서 모두 사용 가능하며 3G, Wi-Fi, LTE 등 모든 통신환경에서 최적화된 영상을 시청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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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TV’ 앱을 이용하면 야구, 축구, 농구, 골프 등 인기 대중 스포츠뿐만 아니라 등산, 낚시, 승마, 익스트림스포츠 등 전문적인 국내외 스포츠 방송을 무료로 시청할 수 있으며, 스포츠 뉴스 및 스포츠 하이라이트 등 스포츠에 관한 다양한 컨텐츠를 즐길 수 있다. 티빙은 기존에 국내 프로야구 전경기를 무료로 중계하는 ‘프로야구TV’ 앱을 확대 개편해 이번 ‘스포츠TV’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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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팬들은 티빙의 전문적인 스포츠 앱 서비스 하나만으로 봄부터 여름까지는 야구와 축구, 겨울에는 농구 등의 실내스포츠를 손쉽게 시청하는 것이 가능하다. 최근 특정 주제에 관해 전문적인 서비스와 콘텐츠를 제공하는 ‘버티컬 서비스(Vertical Service)’를 선호하는 트랜드가 확산되고 있어 스포츠팬들과 모바일 사용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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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의 ‘스포츠TV’ 앱을 통해 제공되는 채널은 △SPOTV △SPOTV PLUS △스포츠원 △FTV △FSTV △마운틴TV △한국승마TV △Trace Sports(해외) △Outdoor Channel(해외) 등 총 9개 채널이다. 각 스포츠 채널 별로 △하이라이트 영상 △편성표가 서비스된다. 티빙은 기존 해외 프로축구리그 중계 경기를 늘리는 등 향후 스포츠 채널과 콘텐츠를 더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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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TV’ 앱 사용자들은 스포츠 방송 이외에도 티빙의 다양한 영상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영상 시청 중에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SNS를 통해 지인들에게 영상을 공유하고 추천하는 것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