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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 콘텐츠로 연말 이웃사랑 나눠요!

2012.12.21

국내 유일 종합 콘텐츠 기업인 CJ E&M은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기부마켓’을 21일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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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부마켓은 다양한 콘텐츠 사업을 진행하는 기업의 장점을 살려 콘텐츠 나눔을 실천한 것이 가장 큰 특징. 500여 점의 일반 물품과 현금 외에도 자사 영화, 공연, 콘서트 티켓을 비롯, 인기 방송 프로그램의 방청권과 기념품 등을 기증 받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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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에 유명 연예인이 직접 기증한 소품들이 가장 큰 인기였다. 특히 배우 신민아가 서명한 야상 재킷, 가수 지나의 무대의상, 가수 장재인의 빨간 장화는 여성 구매자에게 인기리에 팔려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 밖에도 행사에 참여한 구매자들은 평소 구하기 힘든 양질의 콘텐츠들을 구입 하는 동시에 사랑 나눔도 실천할 수 있어서 일석이조였다는 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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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행사를 통해 모아진 수익금 전액은 독거 노인들을 위한 연탄지원금으로 전달되며, 도서 류는 복지관 및 아동복지 시설로, 의류는 세탁을 거쳐 꾸준하게 의류 봉사활동을 해온 서두연 할머니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서두연 할머니는 40년 간 재봉틀을 돌리며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해왔으며, tvN 평범한 사람들의 위대한 이야기 [리틀 빅 히어로] 프로그램의 주인공으로도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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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 탁용석 상무는 “이번 기부마켓은 문화 기업의 특성을 살려 콘텐츠로 이웃사랑을 실천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며 “향후에도 이웃에게 사랑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다양하고 특색 있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