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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찬들, 메주빚기 쿠킹클래스 진행

201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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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장류브랜드 CJ제일제당 ‘해찬들’은 지난 21일 CJ제일제당 ‘백설 요리원’에서 아이들과 함께 메주를 빚고 이색적인 고추장을 담그는 ‘자연의 시간대표대로’ 쿠킹클래스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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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아이들은 지난 9일 실내형 논밭인 ‘CJ The Farm’에서 직접 수확한 콩으로 메주를 빚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7월부터 5개월에 걸쳐 콩을 심고, 수확의 기쁨을 맛봤고, 메주까지 담그는 등 장이 만들어지는 모든 과정을 직접 체험한 것이다. 우리 전통음식인 ‘장’에 학습하고 친숙해질 수 있는 좋은 기회였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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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킹클래스 진행을 위해 ‘해찬들’은 아이들이 쉽게 메주를 빚을 수 있도록 삶은 콩을 미리 준비했고, 아이들은 손으로 직접 콩을 으깨고 치대서 메주 모양을 만든 후 전통방식 그대로 짚으로 묶었다. 아이들은 완성된 메주를 집으로 가져가 건조시키며 곰팡이가 생기고 숙성되는 과정을 관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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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주 빚기에 이어 고춧가루, 메주가루, 소금 등 고추장 주요 원재료로 직접 고추장도 만들었다. 아이들의 입맛에 맞게 조청 대신 졸인 사과를 넣은 이색적인 고추장을 만들어 좋은 반응을 얻었다. 만든 고추장은 약 500g 정도로 재료들의 맛이 잘 어우러질 수 있게 7일간의 숙성기간을 거친 후 취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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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시간표대로’ 행사는 좋은 환경에서 자란 원재료 선정에서 숙성까지 자연의 시간표를 따라 제품을 만든다는 CJ제일제당 ‘해찬들’의 브랜드 철학을 담아 기획한 이벤트다. ‘해찬들’은 현재 일반 소비자들 대상으로 ‘해찬들’ 공식카페(http://cafe.naver.com/cjhaechandle)에서 진행, 집에서 직접 콩을 심어 수확에 성공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다음달 4일 ‘백설요리원’에서 장 담그기 쿠킹클래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에 참여하지 못한 소비자들은 27일까지 CJ제일제당의 요리정보 통합사이트 CJ더키친(www.cjthekitchen.net)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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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해찬들팀 박찬호 부장은 “‘자연의 시간표대로’ 마지막 행사인 메주 빚기 쿠킹클래스를 통해 아이들이 원재료 상태부터 최종 장을 숙성시키는 모든 과정을 체험하며 정성과 기다림 속에서 맛있는 장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학습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을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