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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D-10 <막영애 11> 출격준비 끝!

2012.11.19

오는 29일 (목) 첫 방송을 앞둔 tvN의 다큐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11(이하 막영애 11)]가 포스터를 공개하며 새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현대판 직장인 잔혹사’ 느낌의 포스터로 주인공 영애와 직장 동료들의 대수난을 예고하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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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공개된 [막영애 11] 포스터에는 흩날리는 서류더미 앞에서 절규하는 김현숙, 김산호, 윤서현, 정지순의 모습이 담겨 있다. ‘블록버스터급 수난이 휘몰아친다!’는 문구와 함께 광풍이 시작되는 방향에는 검정색 실루엣으로 처리된 의문의 인물이 서 있어 누구일지 궁금증을 키우고 있는 상황. 시즌 10 마지막회에 유형관 사장이 교통사고를 당하며 회사를 떠날 생각을 밝힌 바 있어 그림자의 주인공은 ‘아름다운사람들’을 새롭게 이끌 캐릭터로 추정된다. 한편, 이번 시즌 합류를 알린 섹시스타 강예빈은 심각한 분위기에 아랑곳 않고 거울만 보고 있는 자아도취 캐릭터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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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부터 영애의 직장생활에 초점을 맞춘 [막영애 11]은 아름다운사람들에서 펼쳐지는 에피소드를 웃음과 공감으로 풀어나가며 불황기 직장인의 애환을 집중 ‘힐링’할 예정이다. 지난 시즌 10이 산호와 영애의 달콤한 연애스토리였다면, 이번 시즌은 새로운 직장상사가 등장하며 고난의 시기에 접어든 영애의 직장생활을 보다 비중 있게 다룬다. 직장상사 눈치 보랴 가벼운 주머니 사정 때문에 고민하랴 걱정 그칠 날 없는 등장인물들의 ‘웃픈’ 이야기가 동시대를 살아가는 시청자들에게 진한 페이소스를 전한다는 제작진의 전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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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를 담당하는 CJ E&M의 박준화 PD는 “많은 직장인들이 끝 모를 불황과 변화의 스트레스 속에 살아가고 있다. [막영애 11]은 사회적인 이슈를 세심하게 다루며 사회 초년생부터 직장인 가족을 둔 시청자까지 모두 무릎 치며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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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포스터와 함께 공개된 촬영현장 사진은 [막영애 11] 출연진의 탄탄한 호흡과 유쾌한 분위기를 느끼게 해 주고 있다. 김현숙의 환한 미소와 넥타이를 잡고 장난치듯 웃고 있는 윤서현, 김산호의 모습, 볼륨감 있는 몸매를 한껏 드러낸 강예빈의 섹시한 포즈가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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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막돼먹은 영애씨]는 30대 노처녀 ‘영애’(김현숙 분)를 중심으로 현실적인 사랑이야기와 계약직, 승진, 상사와의 관계, 해고 등 주변에서 있음직한 직장생활 이야기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위안을 주는 대한민국 대표 ‘힐링 드라마’로 자리잡았다. 2007년 4월 첫 방송된 이후 6년 동안 끊임없는 사랑 속에 평균시청률 2~3%대를 넘나들며, 국내 최장수 시즌제 드라마의 역사를 새로 써 나가고 있다. 시즌 11 역시 새로운 캐릭터와 샘솟는 공감 아이디어로 무장해 끊임없는 자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 격동에 휘말린 영애의 회사를 중심으로 주인공들이 ‘멘붕’ 할 만한 대형사고들이 쏟아지며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 예정으로, 회사에서 치이고 불경기에 울상이 된 직장인과 그 가족들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담아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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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진한 공감과 재미로 매주 목요일밤 ‘힐링타임’을 선사할 [막돼먹은 영애씨 11]은 오는 29일 (목) 밤 11시에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