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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M] 민훈기&이효봉 해설위원, [아시아시리즈] 완벽 분석

201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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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강의 프로야구팀을 가리는[아시아 시리즈] 개막을 하루 앞둔 가운데 국내 유일 전 경기 생중계에 나서는XTM 민훈기, 이효봉 해설위원이‘삼성 라이온즈’와‘롯데 자이언츠’를 비롯한 출전 팀들의 전력 분석과 함께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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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들의 가장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대목은 2년 연속 한국 시리즈 챔피언에 오르며 아시아 시리즈2연패 도전에 나서는‘삼성 라이온즈’의 행방. ‘삼성 라이온즈’는 오는9일(금) 저녁6시 대만의‘라미고 몽키즈’, 10일(토) 저녁6시 중국의‘차이나 스타즈’와 치열한 접전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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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의 해설위원 민훈기, 이효봉은 모두‘삼성 라이온즈’와‘요미우리 자이언츠’의 결승 대결을 조심스레 예상했다. 한국 시리즈 우승을 통해 자타공인2000년대 한국야구를 대표하는 최고의 팀으로 등극한‘삼성 라이온즈’와 객관적인 전력상 최강팀으로 손꼽히고 있는‘요미우리 자이언츠’의 한일야구의 불꽃 튀는 자존심 대결이 펼쳐질 것이라는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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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훈기 해설위원은“A조에서‘삼성 라이온즈의 결승 진출’에는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라미고 몽키즈(대만)의 객관적인 전력은 떨어지고, ‘차이나 스타즈’(중국)은 한 수 아래이다. 아시아 시리즈에 외국 투수들을 제외한 모든 에이스들을 출전시킬 정도로‘삼성 라이온즈’의 우승 의지는 강력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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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B조에서는 구대성이 출전해 눈길을 끄는‘퍼스 히트’(호주)나, 국내 팀‘롯데 자이언츠’도 있지만 아무래도 재팬 시리즈 우승팀‘요미우리 자이언츠’가 강하다”며“’요미우리’는 이승엽의 절친으로 잘 알려진 아베 신노스케도 출전하는 등 최상의 전력을 갖췄지만, 롯데 자이언츠는 불펜의 핵심 정대현, 강영식이 출전하지 못하고 선수들의 부상과FA 등 다양한 이슈 등 극복해야 할 부분이 적지 않아 보인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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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봉 해설위원은 그럼에도 불구하고‘롯데 자이언츠’의 활약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유먼과 사도스키, 그리고 불펜의 핵심들이 빠지며 롯데 자이언츠의 전력이 약해진 것은 사실이다. 이로 인해 개막 당일 퍼스전 선발로 고원준의 등판이 유력해 보인다. 이어 요미우리전에는 송승준의 등판이 예상된다”며“쉬운 상대들은 아니지만 선발들이 제 몫을 해준다면 이변을 일으키기에 충분하다. FA 김주찬과 홍성흔, 강영식이 모두 참가해 공격을 이끌어 갈 예정이다. 롯데 자이언츠의 사직 돌풍이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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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2005년부터 시작된[아시아 시리즈]는 한국, 일본, 대만, 중국, 호주의 프로야구 리그 우승팀이 한데 모여 아시아 프로야구의 최강자를 가리는 대회. 올 해는 대한민국 부산광역시가 개최지로 선정되며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8일(목)부터 나흘간 펼쳐진다. 총 상금10억 원에 우승팀이5억 원, 준우승팀이3억 원의 상금을 차지하며 결승에 오르지 못한4팀이5천 만원씩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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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라이프스타일 채널XTM은 오는8일(목) 낮12시‘라미고 몽키즈’(대만) : ‘차이나 스타즈 개막전과 오후6시‘롯데 자이언츠’ 대‘퍼스 히트(호주)’의 경기를 시작으로 국내 방송사 중 유일하게 매일 두 경기씩 예선 리그 전 경기를 생중계한다. 야구에 관한 해박한 지식과 정교한 상황분석으로 인기가 높은 이효봉, 민훈기 등XTM 해설위원진과 호쾌한 중계의 임용수, 김수환 캐스터가 호흡을 맞춰 최고의 경기를 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