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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여름 요리에 제격인 100%원물산들애 해물 출시

201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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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은 17일 홍게, 바지락, 북어 등 순수 100%원물로만 맛을 낸 ‘100%원물산들애 해물’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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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출시한 ‘100%원물산들애 해물’은 바지락, 홍게, 새우, 북어, 마늘, 양파, 청양고추 등 순수 100%원물 재료만 사용해 깊은 맛을 낸다. 화학적 합성 첨가물은 물론 천연 첨가물까지 일절 넣지 않고 100%원물만 갈고 빻아 담았기 때문에 물에 넣고 끓이면 끓일수록 원물 본연의 맛이 우러나온다. 특히, 생물기준 해물 97%가 함유되어 있어 해물 맛이 풍부해 비 내리는 날 떠오르는 얼큰한 해물탕, 칼칼한 바지락 칼국수 등에 활용하기 좋다. 오는 20일에는 ‘100%원물산들애 해물’를 활용한 쿠킹클래스를 열어 소비자들에게 흔히 가정에서 만드는 한국적인 요리에서 벗어나 ‘태국 쌀국수’ ‘인도 커리’ 등을 선보인다. 가격은 소비자가 기준으로 낱개 포장형 1개(80g)에 7,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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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원물산들애’는 가정에서 쓰임새가 증가하고 있는 ‘원물 맛내기’와 동일한 컨셉으로, 조미료를 쓰지 않거나 직접 맛내기 가루를 만들며 힘겨워하던 주부들로부터 쉽고 편하게 맛을 낼 수 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이에 CJ제일제당은 지난해 8월 선보인 쇠고기, 멸치에 이어 3번째로 여름철 요리에 적합한 ‘해물’을 출시하며 제품 라인을 강화한 것이다. CJ제일제당 100%원물산들애 브랜드 안혜선 부장은 “건강, 편리 등에 높은 가치를 두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면서 첨가물 없이 원재료만으로 맛을 낸 ‘100%원물산들애’가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에도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여러 제품을 선보여 브랜드 인지도 강화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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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00%원물만을 사용해 새로운 ‘원물 맛내기’ 시장을 연 ‘100%원물산들애’는 월평균 6억정도의 매출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매장 내 원재료를 비치하는 ‘투명마케팅’, ‘아이가 모르는 이름은 하나도 들어있지 않습니다’를 메인으로 한 TV광고 등 ‘100%원물’의 장점을 소비자들에게 알리는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시장에 자리잡는데 성공한 것이다. MSG 조미료, 천연복합 조미료가 주를 이루던 시장에 새롭게 ‘원물 맛내기’를 선보이며, 웰빙, 건강 등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켰다는 평을 받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제품 라인 강화, 적극적인 프로모션 등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해, 100%원물산들애’를 2015년까지 매출 500억 브랜드로 키워 ‘원물 맛내기’ 시장 형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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