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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김미려, <코미디 빅리그> 블로그녀로 인기몰이중

201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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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코미디 빅 리그(이하 코빅)>에서 물오른 ‘오덕(오타쿠)’ 연기로 인기 급상승 중인 김미려가 코믹한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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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김미려는 미투데이에 "미소지나의 홍대 나들이! 크림 양송이 스프처럼 부드러운 남자 어디 없나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김미려는 입을 우스꽝스럽게 오므린 채로 눈을 동그랗게 치켜 뜬 채 핸드폰을 노려보고 있다. 한 손에는 숟가락을 들고 셀카를 찍기 위해 정지해 있는 모습이 영락없는 셀카 중독녀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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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은 "완전 귀요미다", "거기 어디세요. 괜찮은 남자들로 보낼게요", "저도 찾아야 되요" 등 흥미롭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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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김미려는 tvN <코미디빅리그> 내게 너무 벅찬 그녀에서 블로그녀 미소지나로 활약 중이다. 혀 짧은 자뻑 진상녀 연기를 펼친 김미려는 천연덕스러운 연기력으로 단 2회 만에 개그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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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려의 일품 블로그녀 연기에 힘입은 개그팀 아메리카노(김미려, 안영미, 정주리)는 지난 15일 방송된 <코빅> 5라운드에서 1위를 차지했다. 아메리카노의 현재 누적 순위는 공동 3위, 여세를 몰아 <코빅> 최종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지 눈길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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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코미디 빅 리그>는 국내 최초로 지상파 3사 출신의 정상급 개그맨들이 한 무대에 올라 개그배틀을 펼치는 대형 코미디 쇼. 유세윤, 장동민, 유상무, 박준형, 김미려, 정주리, 안영미, 변기수, 박휘순, 김기욱, 양세형 등 최강의 개그맨들이 11개 팀을 구성해 리그제 방식으로 개그배틀을 펼친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터져나오는 폭소와 개그맨들의 뜨거운 우정이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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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빅> 6라운드는 오는 22일 (토) 저녁 9시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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