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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해찬들 공장, 장 담그기 전수 나섰다!

201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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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장류브랜드 CJ제일제당 ‘해찬들’이 14일 오전 11시부터 고추장의 맛과 전통에 익숙하지 않은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내가 만든 고추장’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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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내가 만든 고추장’ 프로그램은 논산 해찬들공장에서 38명의 중학생들을 초청해 해찬들 장류제품들의 제조 현장을 견학한다. 특히 단순한 견학 프로그램과는 달리 참가한 중학생들이 고춧가루, 조청, 간장 등 고추장 원재료를 사용해 항아리에 넣어 비벼보며 직접 고추장을 만들어보고 시식하는 체험실습 시간까지 준비하며 한국 전통 장인 고추장과 친숙해 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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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해찬들공장은 지난 9월 추석을 맞이해 다문화가정 주부들이 추석 상차림에 활용할 수 있는 고추장 요리를 직접 체험하는 자리를 마련한 바 있다. 이번 10월에는 인스턴트 음식이나 서양식에 점점 익숙해져 가는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고추장과 친숙해 질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한 것이다. 이어 11월에는 다문화가정 주부들과 청소년들이 고추장을 담그는 체험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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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해찬들 브랜드매니저 안용화 과장은 “해찬들공장에서 오랫동안 공장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해 오면서 아이들을 대상으로 고추장 체험하기 프로그램을 준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지속적으로 다양한 소비자 계층을 겨냥해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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