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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스타일] <도수코 2> 심사위원 조선희, 속이 뻥 뚫리는 공감독설 화제!

201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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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설의 시대는 갔다?’, 오디션 프로그램에 새로운 콘셉트의 독설 종결자가 등장,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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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 밤 11시 방송되는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 KOREA 2]의 심사위원을 맡고 있는 국내 최고의 포토그래퍼 ‘조선희’가 바로 그 주인공. 도전자들에 국내 최고의 전문가로서 냉정하고 거침없는 심사평을 쏟아내고 있는 조선희는, 도전자들에게는 무섭지만 시청자들에게는 폭풍공감을 이끌어내는 공감독설로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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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희는 국내외 톱스타들과 수많은 화보 촬영을 진행한 국내 최고로 손꼽히는 포토그래퍼. 이번 시즌2에 고정 심사위원으로 합류한 조선희는 최고 전문가답게 정곡을 찌르는 신랄한 ‘독설’ 심사평을 쏟아내고 있다. “도전이 중반부를 넘어섰는데 아직 카메라 각도를 파악하지 못했다”, “눈빛이 죽었다”, “50컷의 기회는 자신의 50가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것인데, 똑같은 표정으로 일관했다면 그것을 스스로 포기한 것” 등의 날카로운 심사평을 전하고 있는 것. 또, 화보 촬영시 의상에 대해 이런저런 불만을 표한 도전자에게 “까다로운 모델이다. 패션모델은 패션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지, 모델을 위해서 패션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따끔하게 지적하는가 하면, 예전 화보들은 혹평을 받은 적 없다는 현직 모델 도전자에는 “지금까지 미션 화보 촬영한 국내 최고 포토그래퍼들의 실력을 탓하는 것이냐”고 일침을 가하기도. 조선희의 날카로운 심사평에 도전자들은 심사를 앞두고 울상이 되기도 할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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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시청자들은 조선희의 독설 심사평에 ‘속시원한 독설’, ‘명쾌통쾌 포청천 심사평’이라며 높은 호응을 보내고 있다. 단순히 비판을 하는 것이 아니라, 전문가의 입장에서 도전자들의 미션 결과에 대해 세세하게 짚어내고 이에 대해 장단점을 명확하게 평가하기 때문. 특히 다른 심사위원들과 의견이 다를 경우에도 명쾌하게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 모습에, 시청자들은 더욱 신뢰를 갖게 되었다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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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게시판에는 “조선희의 심사평을 들으면 속이 뻥 뚫리는 느낌”, “전문가다운 평가에 듣다보면 나도 모르게 고개가 끄덕여진다”, “독설이라기 보다는 정확한 심사평”, “들을 때는 아프겠지만 도전자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등의 시청자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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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수퍼모델 KOREA 2] 양송철 담당PD는 “시청자들도 익히 알고 있는 국내 최고의 포토그래퍼인만큼, 조선희씨의 정확하고 전문적인 평가에 방송을 보는 시청자들도 크게 공감을 하는 것 같다”며, “정구호 디자이너, 이혜주 편집장님 모두 국내외 패션계에서 내로라하는 최고의 전문가들로, 시청자들이 좀더 그들의 평가에 귀를 기울이고 신뢰를 보이는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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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부로 치달으며 점차 인기를 더하고 있는 [도전! 수퍼모델 KOREA 2]는 현재 스페셜을 포함해 4회만을 남겨두고 최종우승자가 누가 될지 시청자들의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현재 남은 지원자는 총 5명. 초반부터 두각을 나타냈으나 최근 급격한 슬럼프에 빠진 혼혈모델 ‘이제니’, 최연소 도전자로 당돌하면서도 탁월한 실력으로 줄곧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진정선’, 최근 2회 연속 미션우승을 차지하며 새롭게 부상한 다크호스 ‘박슬기’, 지드래곤의 여인으로 잘 알려진 매력녀 ‘송해나’, 삐딱한 태도에도 타고난 감각과 실력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엄유정’ 중 누가 최종 우승을 차지하게 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고. 파이널을 목전에 둔 도전자들에게는 한층 강도 높은 미션이 주어지고, 도전자들간의 경쟁도 더욱 치열해지며 시청자들에 흥미진진한 볼거리와 재미를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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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수퍼모델 KOREA 2]는 최고의 수퍼모델이 되기 위한 모델 지망생의 치열한 경쟁을 담은, 미국의 인기 서바이벌 리얼리티 쇼 [도전! 수퍼모델](원제: America’s Next Top Model)의 오리지널 한국버전. 지난 7월 9일 첫방송 이후 연일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가며 2034 여성시청층에서는 최고 2.986%까지, 가구 시청층에서도 2.01%까지 치솟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시즌1에 이어 시즌2에서도 대한민국 톱모델 ‘장윤주’가 진행자이자 심사위원으로 맹활약을 펼치며, 개성 넘치는 패션 디자이너 겸 스타일리스트 ‘하상백’이 도전자들의 현장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았다. 시즌2에서는 국내 최고의 디자이너 ‘정구호’와 국내 톱 포토그래퍼 ‘조선희’가 새롭게 합류, 글로벌 패션매거진 W KOREA 편집장 ‘이혜주’와 함께 고정 심사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시즌2의 최종 우승자에게는 1억원의 상금과 패션매거진 ‘W KOREA’의 커버모델 및 단독 화보촬영의 기회, 프레스티지 스킨케어 브랜드 SKⅡ의 지면 광고모델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파이널 무대는 세계적인 패션쇼 ‘뉴욕 패션위크’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도전자들의 미션 화보는 라이프스타일러(www.lifestyler.co.kr)에서 다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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