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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 2AM 창민 "내 이상형은 조여정", 손수 만든 농어찜 조여정에게 주고파

201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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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M의 요리돌 창민이 자신의 이상형으로 조여정을 꼽아 화제다. 푸드라이프스타일 채널 올’리브의 쿠킹 프로그램 <푸드에세이-창민의 2AM 레시피> 3화에서 이 같이 밝힌 것. 31일(수) 오전 10시 30분, 밤 11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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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푸드에세이에서 ‘단호박 현미 리조또’, ‘베리베리 닭가슴살 케이크’ 등을 능숙한 요리 솜씨로 만들며 MC 합격점을 받은 창민은 이번 화에서 ‘함초 농어찜’과 ‘연두부 딥소스를 곁들인 구운 마’를 선보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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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전 자취를 할 때 추석 음식을 직접 만들었던 일화를 소개하던 창민은 “나는 1등 신랑감이다. 어머님들이 못 데려가서 안달”이라며 운을 띄운 후 “되도록 결혼은 빨리 하고 싶다. 조여정씨 같은 스타일이 좋다”고 폭탄 선언을 했다. 이상형 발언 후에도 창민은 녹화 내내 “(조여정을) 생각만 해도 좋다. 오늘 만든 음식을 조여정에게 전해주고 싶다”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고. 조여정은 최근 tvN <로맨스가 필요해>에 출연, 발랄하고 통통 튀는 매력녀 역할로 사랑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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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창민은 심심할 때 부르는 곡이라며 본인의 자작 발라드 “한가해송”을 최초로 공개했다. 틈틈이 직접 곡도 만들며 2AM 1집 앨범에 “다시 사랑하기엔”을 싣기도 했던 창민의 재기와 해학이 넘치는 발라드를 만나볼 수 있을 예정. 이 밖에도 창민은 요리가 익는 동안에 박진영의 모창 등 화려한 개인기를 선보여 스태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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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이 차려주는 식탁 <푸드에세이>는 수준급 요리 실력을 갖춘 각계각층의 유명인사들이 자신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함께 요리 비법을 전하는 프로그램. 지난 24일(수)부터 매주 수, 목요일 방송되는 ‘창민의 2AM 레시피’는 새벽2시에 먹어도 부담 없는 레시피라는 컨셉으로, 저칼로리 레시피와 다이어트 조리법을 소개한다. 또한 2AM 방송 활동 뒷이야기와 함께 창민의 다이어트 노하우와 생활 속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운동법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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