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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M] 토요일밤, 케이블TV 별들의 전쟁이 시작된다!

201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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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토요일 밤 시청자들은 즐겁다. 뉴미디어 채널들이 초대형 규모의 자체제작 프로그램들을 대거 선보이며, 시청자들에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 TV무비, 서바이벌 리얼리티, 버라이어티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프로그램들이 토요일 밤 안방 극장을 찾으며, 시청자들에 ‘골라보는 재미’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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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토요일 밤 ‘별들의 전쟁’은 총 제작비 40억, 지상 최대 자동차 버라이어티 XTM의 <탑기어 코리아>(토요일 밤 10시)로 시작된다. <탑기어 코리아>는 자동차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보여주며 전세계 170여개국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세계 최고의 자동차 버라이어티 쇼인 BBC <탑기어>의 오리지널 한국버전. 지난 20일 첫방송부터 30대 남성 시청률이 최고 1.28%까지 치솟으며 주요 포털사이트 검색어에 오르는 등 토요일 밤의 막강한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연예계의 소문난 자동차 마니아인 김갑수, 연정훈, 김진표가 합류,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 ‘아우디 R8’, ‘포르셰 터보 911 S’ 등 슈퍼카는 물론 ‘롤스로이스 팬텀’, ‘벤츠 마이바흐’ 등 드림카들로 꿈의 자동차 쇼를 펼쳐낸다고. 특히 이미 국내 자동차 마니아는 물론 남성 시청자들 사이에 정평이 나있는 ‘탑기어’의 명성 그대로, 그동안 국내에서는 볼 수 없었던 과감한 스케일과 기상천외한 도전들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호평을 얻고 있다. 실제로 지난 첫방송에서는 아우디 R8과 KTX, 경비행기의 서울~부산 간 레이스가 펼쳐지는가 하면, 오는 27일(토) 방송되는 2회에서는 김갑수와 연정훈이 각각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와 ‘허머 H2’를 택시로 꾸며 서울 시내를 누비는 이른바 ‘슈퍼카 택시’ 운영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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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기어 코리아>에 이어 밤 11시부터는 우월한 유전자를 가진 수퍼모델 지망생들의 불꽃튀는 경쟁이 펼쳐지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전세계 여성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미국 서바이벌 리얼리티 <도전! 수퍼모델>의 오리지널 한국버전 <도전! 수퍼모델 KOREA 2>가 안방 시청자들을 찾는 것. 온스타일을 통해 지난해 9월 선보인 시즌1에 이어 총 제작비 15억원을 들인 이번 시즌2 또한 매주 20~34세 여성층에서 2% 안팎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 꾸준히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유지하며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개성 넘치고 쟁쟁한 실력을 갖춘 도전자들, 상상을 초월하는 미션과 최고 수준의 화보, 화려한 게스트 심사위원 등 오리지널 못지 않은 눈부신 볼거리와 재미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고. 특히 미국판 심사위원인 ‘미스제이’와 함께한 남산 컨베이어벨트 패션쇼, 세계적 브랜드 펜디의 패션쇼 미션, 사이판 초호화 로케이션 화보 촬영 등 초대형 미션들은 물론, 도전자들간의 팽팽한 신경전과 긴장감이 고스란히 안방에 전해지며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뿐 아니라 MC를 맡은 대한민국 톱모델 ‘장윤주’, 국내 최고의 포토그래퍼 ‘조선희’, 국내 최고 디자이너 ‘정구호’, 글로벌 패션 매거진 편집장 ‘이혜주’ 등 국내 패션계의 최고 전문가들이 심사위원으로 활약, 속시원한 거침없는 심사평으로 재미를 배가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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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밤 12시는 두 편의 대작이 동시에 방송되며 시청자들을 행복한 고민에 빠뜨리고 있다. 채널CGV는 총 제작비 20억을 투입한 초대형 블록버스터 TV무비 <소녀K>를, XTM은 대한민국 최고의 레이싱 모델을 향한 치열한 경쟁을 담은 <익스트림 서바이벌! 레이싱퀸 2>를 각각 선보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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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채널CGV가 야심차게 선보이는 3부작 TV무비 <소녀K>는 어머니의 복수를 위해 킬러로 성장해가는 소녀 ‘차연진’의 스릴 넘치는 복수극을 그린 미소녀 킬러 액션물.(70분*3부) 신인 배우 한그루가 차연진 역을 맡아 대역 없이 100% 고난도 액션을 완벽하게 소화해냈으며, 김정태가 한그루의 복수를 돕는 전직 킬러 유성호 역을 맡아 색다른 연기변신을 펼친다. 케이블TV에서 선보인 TV무비 사상 최대규모의 프로젝트로, 영화 <슈퍼스타 감사용>의 김종현 감독이 연출을, 영화 <아저씨>의 홍의정 무술감독이 가세하는 등 거대 제작비는 물론 최고의 영화판 제작진들이 의기투합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교한 액션신을 완성하기 위해 스크린 영화에 준하는 기간 동안 촬영 및 후반 작업이 이뤄졌다고. 오는 27일 첫방송을 앞두고 진행된 시사회에서도 “재미와 볼거리를 동시에 잡았다”, “극장에 개봉해도 손색없을만큼 수준 높은 액션물”이라는 호평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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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M이 선보이는 <익스트림 서바이벌! 레이싱퀸 2> 역시 총 제작비 10억원을 들인 대형 서바이벌 오디션물. 화려한 볼거리와 재미를 전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익스트림 서바이벌! 레이싱퀸2>는 대한민국 최고의 레이싱 모델을 향한 일반인 지망생들의 치열한 경쟁을 담은 서바이벌 리얼리티. 15명의 도전자들은 모터쇼와 화보 촬영, 세계 3대 투어링카 마스터즈 대회인 ‘독일 DTM’ 참가 등 다양한 미션들을 수행하며 불꽃 튀는 경쟁을 펼친다. 화보촬영에 내로라하는 슈퍼카들이 총동원되는가 하면, 자동차와 함께 수중 세트에서 화보 촬영이 펼쳐지는 등 초특급 미션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고. ‘무보정 완벽 S라인’으로 유명한 모델 출신 연기자 ‘최여진’이 진행을 맡아 도전자들의 멘토 겸 심사위원으로 1인 3역을 소화하며 한층 재미를 더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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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 방송부문의 장현 경영기획본부장은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대형 프로젝트의 경우 케이블 전체에서 동시기에 하나나 많아야 두 개 정도가 눈에 띄는 것이 보통이었다”며, “최근에는 자체 제작이 활발히 이뤄지면서 토요일 하루에도 3~4편의 대형 제작물이 연이어 시청자들을 찾아가고 있다. 시청자들 입장에서는 그만큼 재미있는 볼거리가 많아진 셈”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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