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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코갓탤> 최성봉, 美 ABC, CNN 뉴스 심층 소개

201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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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 tvN <코리아 갓 탤런트>에서 2위에 오른 ‘최성봉’에 대한 외신들의 뜨거운 관심이 좀처럼 사그라들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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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미국의 대표적인 지상파 ABC와 뉴스채널 CNN은 ‘최성봉’을 ‘한국의 수잔 보일’로 칭하며 그의 파이널 공연 모습과 함께 인터뷰를 집중 보도했다. 방송을 통해 알려진 그의 어릴 적 모습부터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솔직한 심경 인터뷰까지 세세한 그의 이야기를 소개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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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는 20일 경희대학교에서 열린 파이널을 직접 찾아 방송사의 간판 프로그램인 ‘굿모닝 아메리카’에서 최성봉을 ‘한국의 수잔 보일이 아픈 과거를 극복했다”고 소개했다. 직접 대전을 찾아 그가 어린 시절을 보낸 지역을 둘러보는 등 그의 스토리를 진지하게 담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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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CNN은 최성봉은 물론, 그가 처음 음악을 배울 수 있게 해준 선생님과 복지사의 인터뷰도 함께 풀어내며 더욱 진솔한 그의 이야기를 전했다. 최성봉이 처음 성악을 하고 싶다는 생각에 인터넷에서 발견한 연락처로 무작정 찾아갔던 당시 음대생인 ‘박정소’씨와 그를 담당했던 복지사 ‘유현정’의 인터뷰를 통해 그의 어린 시절을 상세하게 소개했다. 인터뷰에서 최성봉은 삶이 무의미하다고 느껴 여러 차례 자살을 시도하기도 했는데, 그때마다 자신을 위로해준 유일한 친구는 ‘음악’이었다고 밝히며 “이번 기회를 통해 내 노래를 세상의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줄 수 있고, 혹시 나처럼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위로가 될 수 있었다면 그것으로 너무 행복하다”고 전하기도. 인터뷰에 이어 CNN 앵커는 2위에 그쳤으나 그의 스토리와 목소리는 한국을 넘어 수백만의 전세계인들을 감동시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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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 언론들은 최성봉의 사연과 놀라운 재능에 주목, 이를 통해 감동받고 있는 전세계인들의 반응을 앞다퉈 다루고 있다. 파이널 생방송 이후 업로드 된 유투브 동영상은 이틀만에 조회수가 무려 2만건을 넘어섰으며, 댓글도 100여건을 넘어서고 있다고. 해외 네티즌들은 “당신은 전세계인을 감동시켰다”, “한국 뿐 아니라 전세계가 최성봉의 존재에 감사해야한다”, “힘들었던 그의 어린 시절은 이제부터 그가 빛나기 위해서다. 진짜 보석은 힘든 과정을 거쳐야 탄생한다” 등의 뜨거운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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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갓 탤런트>는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리얼리티 ‘갓 탤런트(Got Talent)’의 프로그램 포맷을 영국 프리멘틀 미디어(Frementle Media)社로부터 정식으로 구매, 제작한 오리지널 한국버전. 성별과 나이에 관계없이 코미디, 마술, 댄스, 악기 연주, 성대모사 등 한계가 없는 다양한 분야에서 독특한 재능을 가진 스타를 발굴하는 오디션 리얼리티다. 카리스마 음악감독 박칼린, 따뜻한 감성의 국내 최고의 여배우 송윤아, 대한민국을 웃고 울리는 영화감독 장진이 심사위원을 맡았으며, 노홍철과 신영일이 MC로 활약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파이널 최종회는 평균 시청률 3.968%, 최고 4.904%까지 치솟았으며, 유투브를 통해 전세계에 생중계되며 전세계적으로 호응을 얻었다. 우승을 차지한 주민정을 비롯해 최성봉, 김태현 등의 유투브 동영상이 전세계 네티즌들에 화제를 낳으며, 국내 오디션 프로그램 사상 최초로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는 글로벌 스타들을 배출, 대한민국 방송계에 새로운 가능성을 증명했다. 특히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기존 오디션과는 달리, 매회 다양한 장르의 재능으로 눈부신 무대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은 물론 지원자들도 함께 즐기는 한 편의 쇼를 안방극장에 펼쳐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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