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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 스튜어트, 이참, 올’리브 ‘100인의 푸드톡’ 통해 국내 결식 아동 지원!

201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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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의 여왕’ 마사 스튜어트와 한국관광공사 이참 사장 등 외국인 유명인사들이 국내 결식 아동을 돕기 위해 나섰다! 푸드라이프스타일 채널 올’리브의 사회 공헌 캠페인 <100인의 푸드톡>에 출연, 음식에 얽힌 삶의 이야기와 희망 메시지를 전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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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인의 푸드톡>은 식(食)문화를 통해 나눔 메시지를 전달하고 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기획한 도네이션 캠페인. 연 100명을 목표로 각계각층 인물들의 음식을 주제로 한 삶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으며, 현재까지 선재스님, 조윤선 의원, 식객의 전윤수 감독, 배구선수 김요한, 정구호 디자이너, 하일성 해설위원, 최정원 뮤지컬배우, 김소형 한의사 등 다양한 연령과 직종의 유명인사들이 무보수로 참여했다. CJ 도너스캠프(www.donorscamp.org)를 통해 기업과 일반인의 후원을 받으며, 후원금 전액은 국내 결식 아동을 위해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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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 관련 서적 출판에서 시작해 억만장자의 대열에 오른 기업인 마사 스튜어트는 돌아가신 어머니의 폴란드 식 만두인 ‘피에로기’에 얽힌 이야기를 전한다. 마사 스튜어트의 요리 스승이자 ‘큰 마사’로 불렸던 어머니와의 추억과 ‘피에로기’ 요리법을 소개할 예정. 마사 스튜어트는 “어머니의 ‘피에로기’는 반죽을 굉장히 빠른 속도로 하는 것이 특징인데 어렸을 때 어머니가 피에로기를 만들면 부엌에 들락날락 하며 참지 못하고 먹어버릴 정도로 맛있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추억 또한 가득 담겨 있어서 지금도 여전히 휴일이면 자매들과 함께 만들어서 온 가족들과 먹곤 한다. 한국인들도 휴일에 가장 어울리는 음식인 피에로기를 맛보게 되면 이 맛에 굉장히 놀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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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참 사장의 음식에 대한 철학도 공개된다. 이참 사장은 “음식의 가치를 결정하는 건 맛뿐 아니라 스토리”라며 “어떤 스토리로 어떻게 포장하느냐에 따라 가치가 달라진다. 그런 면에서 유구한 역사를 가진 대한민국의 농산물은 모두 훌륭한 스토리를 갖고 있다”고 생각을 밝혔다. 그 예로 이참 사장은 고춧가루를 들었다. 고추는 외국에서 들어왔지만 고춧가루는 한국 특유의 토질과 기후에 맞춰져 한국 고유의 기호식품이 되었다며 높이 평가한 것. 실제로 고춧가루를 휴대하고 다니면서 느끼한 음식이나 카푸치노, 술 등에 타먹는 걸 즐길 정도로 매니아라고 고백해 주변을 깜짝 놀래키기도. 또한 조선무 위에 오미(五味)의 개념을 더한 한국식 카나페 요리법도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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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푸드라이프스타일 채널 올’리브의 <100인의 푸드톡>은 매달 인물을 바꿔 약 15편씩 수시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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