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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푸팬더’가 편의점에 떴다!

2011.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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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단기간 관객수 400만을 돌파하며 극장가에서 돌풍을 일으키는 ‘쿵푸팬더’가 이번엔 편의점 만두로 흥행몰이에 도전한다. 영화 속 ‘쿵푸팬더’가 즐겨먹는 만두가 편의점에서 전자레인지를 활용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제품으로 등장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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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은 20일 귀여운 ‘쿵푸팬더’ 캐릭터 디자인을 입힌 간편조리 만두 ‘이 정도는 되어야 만두다! 1탄상하이샤오롱(일명 쿵푸팬더 만두)’을 선보였다. 흔한 제품명에서 벗어나 맛에 대한 확신을 담은 메시지와 영화 시리즈처럼 ‘1탄’을 제품명에 담으며 ‘감동’과 ‘재미’를 동시에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중국 정통 느낌을 살리기 위해 지역 명칭과 대표 만두명(샤오롱 바오)을 제품명에 담았다. 특히 편의점서 ‘강호동 라면’, ‘김혜자 도시락’ 등 스타를 활용한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이번 신제품 역시 애니메이션 스타 ‘쿵푸팬더’의 인지도에 힘입어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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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는 되어야 만두다’는 신속하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CJ제일제당의 중국식 포자만두 제품으로, 부드럽고 졸깃한 만두피에 각종 야채와 신선한 돼지고기로 속을 채워 담백하고 깔끔한 맛을 제대로 살린 것이 특징이다. CJ제일제당은 1탄에 이어 2탄(사천 샤오롱), 3탄(베이징 빠오즈) 제품을 추가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가격은 2,000원(CVS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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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프레시안 만두 마케팅담당 이호임 과장은 “이번 신제품은 제대로 만든 맛있는 만두에 쿵푸팬더 캐릭터를 활용한 개성 있는 디자인과 재미있는 네이밍이 더해져 젊은 여성들과 아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대한민국 대표 만두 업체로서 매년 10에 가깝게 성장하고 있는 편의점 만두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추가 제품 출시 등 다양한 마케팅전략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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