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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GLS, 글로벌 핵심인재 육성한다.

2010.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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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즈니스 역량 및 리더십 강화, 글로벌 물류서비스 표준 구축 목적
■ 이 외 글로벌 인턴십, GLSC 등 다양한 글로벌 HR 프로그램 운영

CJ GLS의 글로벌 핵심인재 육성을 위한 발걸음이 한층 빨라지고 있다. CJ GLS(대표이사 김홍창, www.cjgls.com)는 8월 16일부터 21일까지 일주일간 해외법인 근무자 중 매니저급 인력 30명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역량과 리더십 강화를 위한 ‘글로벌 핵심인재 육성 프로그램(Global Talent Development Program)’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핵심인재 육성 프로그램은 CJ GLS가 글로벌 물류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인재양성 전략의 일환으로, 해외법인에서 근무하는 한국인과 현지인 직원들 중 향후 해외 법인장 및 영업과 운영을 담당하게 될 핵심인재 후보들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교육 대상자 30명 중 20명이 현지의 외국인 직원으로, 해외 현지에 CJ그룹의 경영철학과 가치체계를 전달할 리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번 교육과정은 대표이사 및 본사 임원들과의 대화, CJ그룹의 가치체계 공유, 물류컨설팅 및 운영이론 교육, 물류혁신 우수사례 공유, 국내 주요 사업장 견학 등의 과정으로 이루어진다. 이를 통해 직무 관련 역량 뿐 아니라 한국 및 CJ 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동질감을 강화하는 한편, 글로벌 물류회사로서의 서비스 표준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CJ GLS는 이번 핵심인재 육성 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해, 각 해외법인이 글로벌 사업 전략과 비전을 공유하고 적극적으로 해외사업기회를 발굴해 나갈 수 있도록 목표의식을 고취할 예정이다. 또 글로벌 경영관리체계 본격 도입을 위해 각 법인과 본사와의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하고 협업 체계를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CJ GLS 김홍창 사장은 ‘대표이사와의 대화’ 시간을 통해 “2020년 글로벌 Top 10 물류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첫 번째 필수 조건이 바로 핵심인재 육성”이라고 강조하며 “국내 직원들은 현지 언어나 문화, 라이프스타일을 완벽히 이해해 철저한 현지화 전략을 펼쳐나가고, 현지 직원들은 CJ GLS의 비전을 명확히 공유하고 글로벌 서비스 표준 구축에 앞장서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CJ GLS는 국내 직원들을 대상으로도 글로벌 물류 전문가 양성을 위해 지난 2008년부터 업계 최초로 인하대학교, 한국생산성본부와 함께 개발한 ‘글로벌 물류?SCM 컨설턴트 양성 과정(GLSC)’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 과정을 통해 현재까지 70여명의 전문 컨설턴트를 배출했다. 또한 채용 경로를 다각화하고 글로벌 인재를 先 확보하기 위해 CJ그룹과 연계한 글로벌 인턴십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이는 매년 2회씩 국내에 있는 외국인 유학생과 외국에서 유학 중인 한국인 학생을 각각 선발해 교육하는 프로그램으로, 현재는 해외 법인 진출이 활발한 중국과 동남아 유학생이 주로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