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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2PM, 원더걸스와 함께 아시아 뮤직 시장 본격 진출

2010.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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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YP 차별화된 콘텐츠와 엠넷미디어 선진화된 음악산업 시스템&해외 인프라 접목 시너지 확대
점차 관심 늘고 있는 국내 뮤직 콘텐츠에 대한 아시아 시장 영향력 확대 기회

국내 No.1 뮤직 엔터테인먼트 기업 엠넷미디어(대표 박광원, 056200)는 최근 국내 메이저 기획사인 JYP엔터테인먼트(대표 정욱)와 제휴를 맺고 공동으로 아시아 음악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엠넷미디어는 아시아 뮤직 시장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 성장을 견인하고, JYP엔터를 비롯 국내 다양한 음악 콘텐츠들의 안정적인 진출을 도와 아시안 웨이브(한류)를 본격화 한다는 계획이다. 엠넷미디어가 보유한 중국, 태국, 싱가폴,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전반에 걸친 네트워크 영향력과 음악 산업에 대한 높은 이해와 기술력을 박진영, 원더걸스, 2PM, 2AM, miss A 등 국내 최고의 JYP 아티스트 콘텐츠를 결합시켜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세부적으로 박진영을 비롯하여 원더걸스, 2PM 등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대표 아티스트의 아시아 공연 및 관련 부가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게 된다. 이는 점차 국내 가수들에 대한 공연 및 콘서트 니즈가 높아지고 있는 아시아 트렌드에 보조를 맞추며 동시에 현지 음악시장에서의 한류 위상을 높일 수 있을 기회로 보인다.

 

특히 엠넷의 경우 이번 제휴로 최근 지산밸리록페스티벌, 타임투락페스티벌 등 국내 초대형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며 국내 뮤직 공연 시장 점유율 1위를 줄곧 유지하고 있는 공연사업부의 글로벌 공연 역량 내재화를 추진하며 이를통해 세계적 수준의 공연 시스템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글로벌 매출 기조를 유지할 계획이다. 엠넷미디어 박광원 대표는 “JYP와는 박진영, 원더걸스 공연을 비롯 <와일드바니>, <엠카운트다운>, <원더베이커리> 등의 방송 진행 경험과 원더걸스, 2PM의 중화권 음반 출시 등으로 협업하여 좋은 성과를 만들어 낸 바 있다”며 “이번 제휴를 통해 차별화된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 모델을 선도적으로 제시해 국내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리딩하는 기업으로의 이미지를 견고히 하고 나아가 중국, 태국 등 아시아시장에서 좀 더 확고히 아시안 웨이브를 확대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엠넷과 JYP와의 공동 사업 진출은 국내에서 선보인 적 없는 아티스트에 기반한 엔터테인먼트 기업과 방송, 포털, 공연 등의 역량을 보유한 음악 전문 기업간 만남으로 그 시너지가 더 확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본격적인 글로벌 진출을 위한 업계간 상호 협력의 신호탄으로 작용될 것으로 보인다. JYP엔터테인먼트 정욱 대표도 “차별화 된 비즈니스 모델을 기반으로 한 소속가수들의 아시아권 진출 및 활동은 한류 열풍을 주도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2009년 MAMA(Mnet Asian Music Awards)에서 올해의 가수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 대표 아이돌 그룹으로 성장한 2PM은 중국, 태국 등지에서 높은 선호도를 자랑하며 아시아 시장을 이끌 차세대 한류 스타로 각광 받고 있다. 대표곡 , , 등은 국내 주요 차트 1위는 물론 아시아에서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최근 서울-부산에서 열린 2PM 첫 단독 콘서트 는 4회 공연 동안 3만8천 관객을 열광시키며 놀라운 티켓 파워를 과시했다. , ,, <2 Different Tears>로 사랑 받는 국민여동생 원더걸스는 국내 및 아시아 팬들의 뜨거운 지지와 사랑으로, 국내 시장을 넘어 미국시장으로 진출하였으며 최근 20여개 도시에서 진행된 단독 미주 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원더걸스는 지난 2009년 미국시장으로 진출하여 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100위권에 진입하는 쾌거를 이룩하는 등 성공적인 미국 진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올 하반기에는 아시아 프로모션을 확대, 주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