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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소속 임성재 안병훈 프레지던츠컵 출격

2019.12.17

- 미국 vs 세계 연합팀 대항전에 ‘세계대표 선수’로 선발 … ‘동일 스폰서’ 선수 동반출격 자체가 이례적
- ‘유망주발굴부터 무적(無籍)선수 후원까지’ 남자골프 세계화 지원 … 세계랭킹 100위권에 4명 포진
- ‘글로벌 향한새로운 도전’ 브랜드 이미지 구축 … “대한민국 스포츠 마케팅 역사 다시 쓴다”

CJ대한통운이후원하고 있는 프로골퍼 임성재 선수

세계가 주목하는 골프대회 ‘2019 프레지던츠컵’에 소속 프로골퍼 임성재, 안병훈 선수가 동반 출격하면서 CJ대한통운의 스포츠 마케팅도 초대박을 터뜨렸다.

미국팀에 대항하는 프레지던츠컵 인터내셔널팀에 복수의 한국선수가 선발된 것도 이례적일 뿐만 아니라, 같은 후원사 두 명의 선수가 출전한 경우도 유례가 없다. 전세계 40개국 276개 거점에서 비즈니스를 펼치고 있는 글로벌 종합물류기업의 브랜드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회이면서 동시에 한국 남자골프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하면서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일 수 있는 모멘텀이 될 전망이다.

CJ대한통운은회사가 후원하고 있는 임성재, 안병훈 선수가 오는 13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대회 ‘프레지던츠컵’에 함께 출전한다고 12일 밝혔다. 프레지던츠컵은 유럽을 제외한 세계 연합팀이 골프 최강국 미국에 맞서는 대륙간 골프 대항전이다. 올해 출전하는 12명 가운데 한국 선수로는 임성재와 안병훈이 선발됐으며, 한국 선수가 2명 이상 동시에 나가는 것은 최경주·양용은·김경태가 함께했던 2011년이후 8년 만이다.

특히 두 명의 선수 모두가 CJ대한통운 소속이라는 점에서 국내 스포츠계뿐 아니라 산업계에서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PGA 아시아 최초 ‘올해의 신인’ 타이틀을 얻으며 종횡무진 맹활약 중인 임성재 선수의 손끝에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또 안병훈 선수는 그동안 PGA 투어에서 세 차례 준우승을 하면서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키고 있다. 국가대표를 넘어 세계 정상급 선수로 육성한 CJ대한통운의 스포츠 스폰서십이 주목받는 이유다.

유망주를 발굴해 최정상급 선수로 육성하는 CJ대한통운의 스포츠 스폰서십은 연일 빛을 발하고 있다. 임성재는 지난 시즌 PGA 투어 사상 아시아 최초로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김시우는 지난 2017년 세계 5대 메이저 대회 ‘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역대 최연소로 우승했다. 또 CJ대한통운은 후원사 없이 외로운 도전을 이어가던 강성훈의 진가를 확인하고 2018년부터 후원계약을 체결했으며, 강성훈은 지난 5월 미국 ‘AT&T 바이런 넬슨’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CJ대한통운은 남자골프 세계랭킹 100위권에 임성재, 안병훈, 강성훈, 김시우 등 4명의 이름을 올리면서 남자골프 세계화에 기여함과 동시에 한국 스포츠 마케팅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후원선수들의 활약은 미국 등 골프에 대한 인기가 높은 국가의 경우 직접적인 마케팅 성과로 이어진다. 강성훈 선수 우승 당시 회사의 미국 현지 뉴패밀리사인 DSC는 고객사를 초청해 응원전, 팬미팅 등의 마케팅 행사를 펼쳐 엄청난 호평을 받았다. 또 김시우 선수 우승 당시에는 호주의 모 가전기업이 CJ대한통운의 미국 법인으로 물류사업 협력 문의를 하는 등 브랜드 인지도 상승 효과가 직접적으로 나타난 경우도 있다.

임성재 선수는 “CJ대한통운의 지속적인 후원 덕분에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며 더욱 안정적인 플레이를 할 수 있었고 아시아 최초 신인상, 프레지던츠컵 출전권 등 좋은 결과로 나타나고 있다”면서 “이번 대회에서도 최고의 기량을 발휘해 반드시 우승컵을 거머쥐겠다”고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골프선수 후원 외에도 CJ대한통운은 최첨단 기술의 집약체인 레이싱머신과 모터스포츠의 역동성을 통해 전세계에 글로벌 첨단 물류기업 이미지를 전달하고자 2016년부터 국내 최대 레이싱 스포츠 대회인 CJ대한통운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타이틀 스폰서십을 맡고 있으며 ‘CJ로지스틱스 레이싱’팀을 구성해 직접 후원하고 있다.

올해 열린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을 찾은 총 관중은 18만 2096명으로, 지난해보다 약 60% 늘며 신기록을 세웠다. 라운드별 평균 관중 수는 2만 2762명으로 프로야구(1경기 평균 1만119명)의두 배가 넘는다. 강원도 인제군, 전라남도 영암군 등 비수도권 관람객이 증가했으며, 10대 청소년, 여성, 가족단위 관람객 비율이 높아지는 등 모터스포츠의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다.

CJ대한통운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을 향한 기업의 도전정신에 어울리고 역동성, 속도, 안전을 추구하는 기업 이미지를 구축하는 차원에서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한국 골프 유망주들뿐 아니라 국내 최대 규모의 슈퍼레이스 대회 및 레이싱팀을 후원하고 있다”며 “미국등 글로벌 시장에서 단번에 브랜드 인지도를 끌어올리는 데 과감한 스포츠 마케팅이 큰 성과를 내고 있으며 앞으로도 글로벌 기업 레벨에 걸맞는 스포츠 마케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