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활동

겨울방학 ‘결식 아동’에게 ‘미니 코스요리’ 선물하기

2019.01.22

지난 1월 12일 ‘CJ더키친’에 특별한 손님들이 찾아왔습니다. 바로 겨울방학 결식아동을 위한 모금캠페인 ‘한끼의 울림’에 마음을 모아준 기부자들이었는데요. 소중한 기부금으로 CJ제일제당의 HMR 제품(짧은 시간에 간편하게 조리하여 먹을 수 있는 가정식 대체품)이 전국 지역아동센터에 전달되었죠. 더불어 ‘CJ엠디원 푸드스타팀’이 HMR 제품을 사용해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요리 레시피 15종을 재능기부해 아이들의 특별한 한끼를 위한 ‘기부 콜라보’가 완성되었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들이 모인 쿠킹클래스 현장,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한끼의 울림’이란?

급식이 끊긴 방학 중 ‘결식아동’들에게 건강한 한끼를 제공하는 모금캠페인

(지난 여름 ‘한끼의 울림’ 기부자 초대 쿠킹클래스 현장 다시 보기▶http://bitly.kr/k6vGN)

|요리 시연_메인 메뉴부터 디저트까지

CJ엠디원 푸드스타팀 허나은 셰프님이 시연할 오늘의 메뉴는 2가지. 메인 메뉴인 ‘닭갈비 야끼’와 디저트 메뉴인 ‘블루베리 치즈타르트’입니다.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 전달되는 레시피인 만큼 맛은 물론 평소 잘 접해보지 못했을 ‘특별한 퓨전 메뉴’를 준비했다고 하는데요.


조리시설이 좁은 지역아동센터에서도 편리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CJ제일제당 HMR 제품을 사용해 조리과정을 줄이고 풍미는 더했습니다!

●닭갈비 야끼 만들기


가쓰오부시와 깻잎을 듬뿍 얹은 퓨전 요리 ‘닭갈비 야끼’


기호에 따라 우동 면, 당면, 라면사리 등을 넣어 먹어도 됩니다. 또 집에 있는 닭가슴살, 남은 양념치킨(대신 밑간, 양념 등을 줄임)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 닭갈비와 타코야끼를 퓨전 한 달달한 메뉴,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 것 같죠?

●블루베리 치즈타르트 만들기


플레이팅한 블루베리 치즈타르트


불과 오븐을 사용하지 않고도 순식간에 뚝딱! 엄마와 함께 쿠킹클래스에 참여한 5학년 아동도 만들 수 있을 정도로 손쉬웠는데요. 아기자기한 비주얼과 맛, 간편한 조리과정 모두 10점 만점에 10점! 

메인 요리부터 디저트까지, 아이들의 끼니를 채우고 특별한 추억까지 만들어줄 ‘미니 코스요리’가완성됐습니다.

|요리 실습_음식도 추억도 함께 만들어요

조리 시연이 끝나자 기부자들이 각자 조리대 앞에 섰습니다.


함께 온 일행과 짝지어 요리를 시작했죠. 호흡을 맞춰 요리를 완성해나가면서 대화도 나누고, 추억도 나눕니다.


엄마와 함께 온 아이들도 보였는데요. 쿠킹클래스에 참여해 요리하면서 자연스레 ‘기부’와 ‘나눔’의 의미에 대해 배워보는 시간. 재미도 의미도 2배가 되겠죠?

아빠가 기부를 많이 해서 엄마랑 쿠킹클래스에 왔어요.
블루베리 치즈타르트 제가 다 만들었어요!

-어머니와 함께 참여한 아동

전 대구, 친구는 대전에서 왔어요.
기부한 김에 쿠킹클래스에도 참여하면
더 뜻깊을 것 같아서요.

-친구와 함께 쿠킹클래스에 참여한 기부자(왼쪽)


완성된 요리는 다 같이 모여 시식했습니다. 한 마음으로 ‘한끼의 울림’과 함께한 기부자들이 모인 식탁. 왠지 더 푸짐하고 훈훈한 분위기가 맴돌았죠.

|허나은 셰프님 인터뷰_”맛있게 먹고 행복하게 웃을 수 있길”


CJ엠디원 푸드스타팀 허나은 셰프님

Q. 작년 여름에 이어 ‘한끼의 울림’에 푸드스타팀의 레시피를 재능기부하게 된 소감이 궁금해요.
A. CJ엠디원 푸드스타팀은 CJ제일제당 제품을 활용한 레시피를 개발해요. 늘 하는 일이지만 이렇게 아이들을 위해 레시피를 개발하고 선물하는 건 더 특별한 일이라 뿌듯했어요. 뜻깊은 일에 다시 한 번 참여할 수 있게 되어서 기뻤어요.

Q. ‘레시피 개발’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점이 있다면요?
A. 지난번 ‘한끼의 울림’ 때는 ‘여름철 보양식 레시피’를 준비했고, ‘건강한 음식’ 개발에 중점을 뒀어요. 더운 날씨에 아이들이 기운을 잃지 않고 건강히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이었죠. 그때 지역아동센터에 방문해 아이들과 함께 레시피대로 음식을 해먹는 ‘품평회’를 진행했는데 아이들이 음식에 대한 호불호가 확실하다는 걸 알게 됐어요. 한 번 싫다고 생각한 음식은 절대 먹지 않더라고요. 이번 레시피는 무엇보다 ‘맛있게 만들자!’고 생각했어요. 모든 아이들이 즐겁게 먹을 수 있도록 말이에요.

Q. 디저트 메뉴가 추가된 것도 지난번과는 다른 점이죠?
A. 맞아요. 기왕이면 ‘맛있고 예쁜 음식’을 만들고 싶었어요. 보기에도 좋고, 맛도 좋으면 아이들에게 더 특별한 선물이 될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HMR을 활용한 레시피기 때문에 만들기도 쉽고요.

Q. 아이들에게 ‘레시피’를 선물한다는 것만의 특별한 의미가 있다면?
A. 모든 ‘기부’가 그렇겠지만 레시피를 만들면서 아이들 생각을 많이 했어요. 재료 선택에서부터 조리 과정, 음식의 완성된 모습까지 모든 과정에서 아이들이 맛있게 또 기쁘게 먹어주길 바라면서 완성했어요.

Q. 선물한 레시피로 특별한 한 끼를 먹을 아이들에게 한 마디 해주세요!
A. 지속적으로 지원해주지 못해 아쉬움이 커요. 그만큼 더 특별한 추억이 되길 바라며 레시피를 개발했습니다. 맛있게 먹고 행복하게 웃을 수 있는 그런 ‘한 끼’가 되었으면 해요.

|쿠킹클래스 기부자 인터뷰_”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하길”


‘한끼의 울림’ 기부자 김서연님

Q. ‘한끼의 울림’에 기부하신 계기가 궁금해요!
A. 모바일 메신저로 친구에게 CJ도너스캠프 홈페이지 기부페이지 링크를 받았어요. 쿠킹클래스에도 함께 오게 됐고요. 원래 요리에 관심이 많아 쿠킹클래스에 참여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거든요. 이번 기회에 결식아동에게 기부도 하고 평소 참여하고 싶었던 쿠킹클래스에도 참여하게 돼서 좋아요.

Q. 아이들이 먹을 음식을 직접 만들어 먹고, 함께 기부한 사람들도 만났는데 어떠셨나요?
A. 아무래도 같은 마음으로 기부한 사람들이 모인 자리니까 더 훈훈한 것 같아요. 또 이런 행사가 자주 열려서 더 많은 사람들이 기부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Q. 흔히 ‘영향력 있는 사람’ 혹은 ‘큰 액수를 내놓는 사람’만 기부에 참여하는 것이라는 편견이 있는데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A. 사실 저도 그런 인식이 있었어요. 이번 ‘한끼의 울림’ 기부에 참여하면서 원하는 금액만큼 기부할 수 있고 CJ도너스캠프가 같은 금액을 매칭해 2배의 기부금을 전달한다는 걸 보고 더 흔쾌히 참여하게 됐어요. ‘CJ ONE 어플’이나 ‘CJ도너스캠프 홈페이지’에서 쉽게 기부할 수 있다는 걸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을 거에요. 이렇게 간편하다는 걸 알기만 하면, 분명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거라고 생각해요!

Q. ‘CJ ONE 어플’, ‘CJ도너스캠프 홈페이지’를 통해 원하는 금액만큼 기부하는 한끼의 울림, “기부 OOO보다 쉽다!”라고 말해본다면?
A. 기부, ‘전화 한 통’보다 쉽다! 예전에는 텔레비전에서 방송을 시청하고 직접 전화를 걸어 기부하곤 했잖아요. ‘한끼의 울림’ 같은 경우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만큼 쉽게 기부할 수 있으니까!


‘한끼의 울림’ 기부자 최지영님

Q. ‘한끼의 울림’에 기부하신 계기가 궁금해요!
A. 결식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한끼’를 선물한다는 취지가 좋았어요. 오늘 제가 쿠킹클래스에 초대받아 친구들과 함께 왔는데 사실 친구들도 다 같이 기부했어요. (웃음)

Q. CJ도너스(기부자)로서 기부활동을 추천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A. 여기 같이 온 친구들이죠. 앞으로도 계속 같이 기부를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또 이번 ‘쿠킹클래스’ 같은 매력적인 리워드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홍보 돼서 사람들이 기부에 동참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Q. 오늘 배운 레시피로 ‘따뜻한 한 끼’를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A. 아무래도 뜻깊은 레시피이다 보니 가족이나 친구들,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먹고 싶네요.

Q. ‘CJ ONE 어플’, ‘CJ도너스캠프 홈페이지’를 통해 원하는 금액만큼 기부하는 한끼의 울림, “기부 OOO보다 쉽다!”라고 말해본다면?
A. ‘문자 한 통’보다 쉽다! 친구에게 문자 한 통 보내는 것보다 간편해요.


‘한끼의 울림’ 임직원 기부자 CJ텔레닉스 장은미님(왼쪽)

Q. ‘한끼의 울림’에 기부하신 계기가 궁금해요!
A. 문화생활을 하다 보면 생각보다 ‘CJ ONE 포인트’가 잘 쌓이더라고요. ‘CJ ONE 어플’에 들어갔는데 포인트로 기부할 수 있다고 해서 좋은 기회라 생각했어요. 특별히 시간을 내는 게 아니라 이렇게 간단하게 기부를 할 수 있다는 게 신기했죠.

Q. 아이들이 먹을 음식을 직접 만들어 먹고, 함께 기부한 사람들도 만났는데 어떠셨나요?
A. 평소에 만날 수 없었던 다양한 분들이 참여해서 재미있었어요. 다들 좋은 일을 한 좋은 분들이라 그런지 음식도 잘 만드시더라고요. (웃음)

Q. ‘CJ ONE 어플’, ‘CJ도너스캠프 홈페이지’를 통해 원하는 금액만큼 기부하는 한끼의 울림, “기부 OOO보다 쉽다!”라고 말해본다면?
A. 기부 ‘설거지’보다 쉽다! 오늘도 쿠킹클래스가 끝나고 뒷정리를 하느라 설거지를 했는데요. 매일 하는 설거지보다 CJ ONE 포인트 기부가 훨씬 쉬워요!

Q. ‘나눔’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A. ‘함께 사는 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따뜻한 한끼를 먹고 씩씩하게 자랐으면 좋겠어요. 얘들아, 세상에는 따뜻한 사람들이 많으니까 힘든 일이 있어도 움츠러들지 마!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먹을 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며 기부의 의미를 되새겼던 하루. 무엇보다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들이 가까이에 있다는 것을 알게 해준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기부자들이 이 ‘훈훈한 한끼’에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