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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다이아 티비, 2018년 오리지널 콘텐츠 400여편•조회수 1억회 이상

2019.01.07

CJ ENM 다이아 티비, 2018년 오리지널 콘텐츠 400여편·조회수 1억회 이상

-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전문팀 ‘스튜디오 다이아’로 리뉴얼, 브랜디드 콘텐츠 접목해 커머스 강화
- 뷰티학개론·왓더펀·팀유니버스·돼지런한생활 등 4개 유튜브 채널 구독자 총 154만 명
- 오리지널 웹드라마 ‘방과 후 연애’ 시즌 1·2, ‘나의 개 같은 연애’ 등 중국 리메이크 판권 수출
- 크리에이터 소프·홍사운드 등과 협업한 ‘입덕가이드’도 누적 1,100만 회 시청​

CJ ENM의 1인 창작자 지원 사업 다이아 티비(DIA TV)는 2018년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전문팀 ‘스튜디오 다이아(DIA)’가 영상 400여편을 자체 제작하고 조회수 1억회 이상을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스튜디오 다이아’는 크리에이터나 인플루언서가 출연·기획하고 전문 제작팀이 협업해 전문성 및 완성도를 갖춰 지속적으로 2030세대가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작한다는 취지로 2017년 말 론칭한 다이아 티비의 서브 브랜드다. ‘스튜디오 다이알’로 시작했으나 브랜디드 콘텐츠를 접목해 커머스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2019년부터 ‘스튜디오 다이아’로 새롭게 선보인다.

스튜디오 다이아가 제작한 오리지널 콘텐츠는 ▲2030여성을 타깃으로 한 ‘뷰티학개론’ ▲리뷰 및 비교 체험 콘텐츠 중심의 ‘왓더펀’▲ 게임에 대한 독특한 세계관을 풀어내는 ‘팀유니버스’ ▲밴쯔, 입짧은 햇님, 박병진 용사, 소프, 홍사운드 등 푸드 크리에이터가 대거 출연하는 ‘돼지런한 생활’까지 4개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되고 있다. 이들 채널의 구독자는 총 154만 여명에 이르며 뷰티학개론의 주 시청자는 1834세 여성 약 47%, 왓더펀의 주 시청자는 1829세 남성이 42%를 차지하는 등 각 채널별 주요 구독자가 달라 타깃에 맞춘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KT 올레 tv 모바일과 공동 제작한 웹드라마 ‘방과 후 연애’ 시즌1·2와 ‘나의 개 같은 연애’는 모두 중국 콘텐츠 업체 ‘싱카(Xingka)’에 리메이크 판권을 수출했다. ‘방과 후 연애’는 두 시즌 누적 총 2,300만 회 이상 조회됐으며 ‘나의 개 같은 연애’의 조회수도 총 1,000만 회 이상이다.

오리지널 웹드라마 외에도 ▲소프·홍사운드 등 푸드 크리에이터가 맛의 노하우를 알려주는 콘셉트의 ‘입덕가이드’가 총 1,100만 회 ▲크리에이터 신동훈 등과 협업해 제작한 ‘극과 극’은 총 760만 회 ▲게임 속으로 빨려 들어간 후 상황을 그린 ‘더 게이밍 너드’도 총 28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달성하는 등 창작자가 출연하거나 함께 기획한 콘텐츠도 인기를 끌었다.

스튜디오 다이아 홍준기 팀장은 “현재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및 운영 능력을 바탕으로 KT와 와이키키스튜디오, 짝쿵TV, 오마쥬TV 등의 채널에 공동으로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며, “2019년에는 오리지널 브랜디드 콘텐츠 제작에도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스튜디오 다이아가 제작한 오리지널 콘텐츠는 각 유튜브 채널 외에도 1인 창작자 전문 방송 채널 ‘CH.다이아 티비’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CH.다이아 티비’는 서울을 기준으로 KT 올레TV 72번, SK B TV 96번, LG U+ 93번, 스카이라이프 160번, CJ헬로비전 58번, 딜라이브 80번, 티브로드 76번, HCN 220번에서 송출된다.